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77110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허물어지지 않는 집 |2|  2012-11-27 김혜진 8707 0
77221 진정한 낭만주의자(romanticist)이자 현실주의자(realist) ... |1|  2012-12-02 김명준 3317 0
77282 남의 허물이 곧 내 허물 |2|  2012-12-05 강헌모 6467 0
77446 세 권의 책 -성경책, 자연책, 내 삶의 책- 12.12. 수, 이수철 ... |1|  2012-12-12 김명준 3817 0
77562 약간 모자란 듯 불편한 삶이 주는 미덕 |2|  2012-12-17 강헌모 5047 0
7756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  2012-12-17 이미경 6657 0
77637 지나치게 꼼꼼하면 치매 걸리기 십상 |1|  2012-12-20 강헌모 4857 0
77769 신앙생활 잘 하려면 내 삶부터 가꿔야 |1|  2012-12-25 강헌모 5477 0
77795 거룩한 성인에 대한 편견 |1|  2012-12-26 강헌모 4487 0
77817 사랑은 돌고 돌아 |1|  2012-12-27 강헌모 4917 0
78049 내적순례여정의 삶 - 2013.1.6 주님 공현 대축일, 이수철 프란치 ... |1|  2013-01-06 김명준 3367 0
78093 사랑의 선물 - 2013.1.8 주님 공현 후 화요일, 이수철 프란치스 ...   2013-01-08 김명준 4257 0
78111 사랑과 두려움 - 2013.1.9 주님 공현 후 수요일, 이수철 프란치 ...   2013-01-09 김명준 4367 0
78159 관상과 활동 -기도하고 일하라- 2013.1.11 주님 공현 후 금요일 ...   2013-01-11 김명준 4187 0
78296 영원한 안식처(安息處) - 2013.1.18 연중 제1주간 금요일(일치 ...   2013-01-18 김명준 3927 0
7835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  2013-01-21 이미경 6777 0
78403 하느님을 사랑한다고 말하면서(희망신부님의 글)   2013-01-23 김은영 3677 0
78471 <거룩한내맡김영성> 내맡겨 드리려면(4)- 이해욱신부   2013-01-27 김혜옥 3707 0
78480 사람이 되기 위한 필수 조건 -말씀, 전례, 공동체- 2013.1.27 ...   2013-01-27 김명준 3637 0
78511 <거룩한내맡김영성> 정녕 내 멍에는- 이해욱신부 |1|  2013-01-29 김혜옥 4897 0
78552 낙관적인 삶 -곡선(曲線)의 삶의 여정- 2013.1.30 연중 제3주 ... |1|  2013-01-30 김명준 3817 0
78557 준 것 만큼 더 보태어서 받는다/신앙의 해[74] |1|  2013-01-31 박윤식 3807 0
7863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  2013-02-03 이미경 5667 0
78631 소나무신부와 함께 하는 마음의 산책/연중 4주일 복음 묵상 |1|  2013-02-03 신미숙 3467 0
78643 <거룩한내맡김영성> '죄'란 도대체 - 이해욱신부 |3|  2013-02-04 김혜옥 4217 0
78702 주님의 훈육(訓育) -겸손과 평화, 거룩함의 열매- 2013.2.6 수 ...   2013-02-06 김명준 4217 0
78713 박경리와 박완서의 노년 |1|  2013-02-07 유웅열 5947 0
78729 <거룩한내맡김영성> 열려라 깨, 만트라 - 이해욱신부 |2|  2013-02-08 김혜옥 4697 0
78769 <거룩한내맡김영성>내맡김은 단지 시작일 뿐-이해욱신부 |2|  2013-02-09 김혜옥 3367 0
78802 소나무신부와 함께 하는 마음의 산책(연중 5주일 복음묵상) |2|  2013-02-10 신미숙 3297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