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09723 ♣ 1.30 월/ 단절과 분열의 집에서 나와 - 기 프란치스코 신부 |3|  2017-01-29 이영숙 1,4686 0
116174 가톨릭기본교리(10-2 성조시대)   2017-11-14 김중애 1,4680 0
118378 2.17.강론." 나는 의인이 아니라, 죄인을 불러 회개시키러 왔다” ...   2018-02-17 송문숙 1,4680 0
121787 2018년 7월 8일(예언자는 어디에서나 존경받지만 고향에서만은 존경받 ...   2018-07-08 김중애 1,4680 0
121992 꿈은 희망을 낳는다.   2018-07-15 김중애 1,4680 0
123085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기도(1695) ‘18.9.2.일.   2018-09-02 김명준 1,4682 0
127616 해외이용 제한 카드입니다 / 정보 |1|  2019-02-15 이정임 1,4682 0
129747 항상 깨어 준비하기 바란다.39   2019-05-17 김중애 1,4681 0
130467 너희는 원수를 사랑하여라.   2019-06-18 주병순 1,4680 0
131208 ■ 법 준수보다 사랑 실천이 더 우선 / 연중 제 15주간 금요일 |2|  2019-07-19 박윤식 1,4681 0
132121 ★ 사랑의 바른 질서 (故김용배 신부님) |1|  2019-08-30 장병찬 1,4680 0
132742 함께 더불어 |1|  2019-09-24 김중애 1,4684 0
133885 [연중 제32주간 토요일] 졸라대는 과부의 비유 (루카 18,1-8)   2019-11-16 김종업 1,4680 0
134156 주님께서는 너의 의지   2019-11-27 김중애 1,4681 0
134492 행복하기를 바라시는 하느님   2019-12-11 이정임 1,4681 0
134830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주님 성탄 대축일 낮 미사) ... |2|  2019-12-24 김동식 1,4682 0
135049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  2020-01-03 김명준 1,4682 0
135058 성령강림   2020-01-03 박현희 1,4681 0
136699 3.12.“그들에게는 모세와 예언자들이 있으니, 그들의 말을 들어야 한 ... |1|  2020-03-12 송문숙 1,4685 0
137941 가시를 빼내시는 성모님   2020-05-01 이정임 1,4684 0
138322 내가 아버지께 청하면, 아버지께서는 다른 보호자를 너희에게 보내실 것이 ...   2020-05-17 주병순 1,4680 0
140091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태오 19,3-12/2020.08.14/성 막시 ...   2020-08-14 한택규 1,4681 0
140929 반신부의 복음 묵상 - 연중 25주간 화요일(루카8,19-21)   2020-09-22 강헌모 1,4681 0
144496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질 좋은 강론보다, 지치지 않는 ... |4|  2021-02-12 김현아 1,4684 0
145249 ‘나’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(2619) ‘21.3.14.일   2021-03-14 김명준 1,4680 0
153107 2.14."요나의 표징밖에는 아무런 표징도 받지 못할 것이다.” - ... |1|  2022-02-13 송문숙 1,4683 0
154008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남과 비교하는 지옥에서 벗어나는 유 ... |2|  2022-03-25 김 글로리아 1,4686 0
154338 짧은 기도 |1|  2022-04-10 김중애 1,4682 0
154939 부활 제4주일 (매일미사 오늘의 묵상) (박문수 막시미노 신부) |1|  2022-05-08 김종업로마노 1,4681 0
155248 <예수님의 자화상이라는 것>   2022-05-23 방진선 1,468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