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55438 예닮의 여정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|2|  2022-06-02 최원석 1,4686 0
155637 † 하느님 뜻을 행하는 사람에게는 모든 것이 진행 중인 현재이다. - ... |1|  2022-06-11 장병찬 1,4680 0
155997 ■ 7. 안티오코스가 유다교 박해 / 유다 마카베오[1] / 1마카베오 ... |2|  2022-06-29 박윤식 1,4683 0
3275 심판규정   2002-02-18 김태범 1,46711 0
4124 프란치스코 기념 혹 대축일?(10/4)   2002-10-04 오상선 1,46714 0
4134 [RE:4124]   2002-10-07 남희철 1,1740 0
4558 시련에 대비시키시는 주님   2003-02-25 은표순 1,4674 0
4689 하느님의 도우심으로   2003-04-02 이풀잎 1,46711 0
8494 신부님의 노하우! |15|  2004-11-18 황미숙 1,4676 0
8816 "키커요" |4|  2004-12-24 박영희 1,4672 0
5167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3|  2009-12-24 이미경 1,46715 0
92091 ▒ - 배티 성지, 여자는 부드럽고 남자는 너그러워야 한다. - 김웅열 ...   2014-10-14 박명옥 1,4677 0
104641 ▶흙수저에서 금수저로 - 인영균 끌레멘스신부님 (스페인 라바날 델 까미 ... |2|  2016-05-31 이진영 1,4671 0
105086 우리는 '주님의 종'입니다 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토회 요셉수도 ... |2|  2016-06-24 김명준 1,4679 0
105475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임신하여 몸부림치며 해산하였지만 ... |2|  2016-07-14 김혜진 1,4678 0
118068 [교황님 미사 강론]교황 산타 마르타, 그리스도인의 기도는 용감합니다[ ... |1|  2018-02-05 정진영 1,4672 0
119291 2018년 3월 27일(너희 가운데 한 사람이 나를 팔아넘길 것이다. ...   2018-03-27 김중애 1,4670 0
119295 가톨릭기본교리( 30-3 그리스도의 신비체인 교회)   2018-03-27 김중애 1,4670 0
120076 ※ 야곱의 우물과 함께하는 복음 묵상- † 2018-04-28(부활 제 ... |1|  2018-04-27 김동식 1,4671 0
122171 왜 ‘쉬자.’ 대신 ‘쉬어라.’ 하셨을까?   2018-07-24 박윤식 1,4672 0
122821 살레시오회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의 희망 한 스픈(봉사와 섬김의 여왕)   2018-08-22 김중애 1,4672 0
123207 2018년 9월 5일(나는 기쁜 소식을 다른 고을에도 전해야 한다. 사 ...   2018-09-05 김중애 1,4670 0
128854 소름끼치는 죄를범한 대사제의 아들 안나의 엘르아잘   2019-04-07 박현희 1,4670 0
130480 가톨릭교회중심교리(7-6 사람은 무엇인가에서)   2019-06-19 김중애 1,4670 0
131784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20주일)『불을 지르러 ... |1|  2019-08-17 김동식 1,4671 0
133800 큰 바다이신 예수 성심   2019-11-12 김중애 1,4670 0
134485 차동엽 신부 (바라는 대로 남에게 해주어라.) |1|  2019-12-11 김중애 1,4671 0
137957 저희가 누구에게 가겠습니까? 주님께는 영원한 생명의 말씀이 있습니다.   2020-05-02 주병순 1,4671 0
138126 공동체와 너의 고유한 소명   2020-05-10 김중애 1,4671 0
138258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요한 15,12-17/2020.05.15/부활 제 ...   2020-05-15 한택규 1,4670 0
138570 가슴으로 하는 사랑   2020-05-29 김중애 1,467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