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41933 하늘 길 기도 (2491) ‘20.11.6. 금.   2020-11-06 김명준 1,3351 0
141932 슬기롭고 충실한 주님의 집사 -하늘의 시민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 ... |2|  2020-11-06 김명준 1,9024 0
141931 [연중 제31주간 금요일] 불의한 집사 (루카16,1-8)   2020-11-06 김종업 1,6740 0
141930 ★ 사제에게 주는 글 - 성인들과 의인들 안에서 고난을 받는 교회 (아 ... |1|  2020-11-06 장병찬 1,3901 0
141929 ■ 인구 조사[1] / 시나이 산[1] / 민수기[1] |2|  2020-11-06 박윤식 1,4792 0
141928 <치유와 화해의. 사목>   2020-11-06 방진선 1,1910 0
141927 11.6.“어떻게 하지? ~옳지, 이렇게 하자.~사람들이 나를 저희 집 ...   2020-11-06 송문숙 1,5562 0
141926 불안과 생활 속 거리 두기 |1|  2020-11-05 이정임 1,4873 0
141925 이 세상의 자녀들이 저희끼리 거래하는 데에는 빛의 자녀들보다 영리하다. ...   2020-11-05 김대군 1,3430 0
141924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돈을 쓴다고 다 친구가 생기는 것 ... |3|  2020-11-05 김현아 2,1837 0
141923 연중 제31주간 금요일 |7|  2020-11-05 조재형 3,61414 0
141922 땅의 사람이 하늘의 존재가 되는 것이다. (필리3,3-9)   2020-11-05 김종업 1,3190 0
141921 숨은 벽을 간질이다 - 윤경재   2020-11-05 윤경재 1,5950 0
141920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 제31주간 금요일)『약 ...   2020-11-05 김동식 1,6230 0
141919 회개하는 죄인 한 사람 때문에 하느님의 천사들이 기뻐한다   2020-11-05 최원석 1,3101 0
141918 주변 신자들과 인사 나누기   2020-11-05 김중애 1,2962 0
141917 서두르지 마라   2020-11-05 김중애 1,4601 0
14191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11.05)   2020-11-05 김중애 2,0106 0
141915 2020년 11월 5일[(녹) 연중 제31주간 목요일]   2020-11-05 김중애 1,3020 0
141914 '회개하는 죄인 한 사람 때문에 더 기뻐할 것이다.'   2020-11-05 이부영 1,2120 0
141913 하늘에서는, 회개하는 죄인 한 사람 때문에 더 기뻐할 것이다.   2020-11-05 주병순 1,2960 0
141912 회개   2020-11-05 강헌모 1,5481 0
141911 반영억 신부님의 복음 묵상 - 연중31주간 목요일 (루카15,1-10)   2020-11-05 강헌모 1,4742 0
141910 ★ 사제에게 주는 글 - 기본적인 진리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 / ... |1|  2020-11-05 장병찬 1,2900 0
141909 하늘 길 기도 (2490) ‘20.11.5. 목.   2020-11-05 김명준 1,2562 0
141908 11.5. "나와 함께 기뻐해 주십시오.” - 양주 올리베따노 이영근 ...   2020-11-05 송문숙 1,5162 0
141907 하느님의 기쁨 -회개하는 죄인 한 사람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 ... |1|  2020-11-05 김명준 1,5165 0
141906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루카 15,1-10/2020.11.5/연중 제31 ...   2020-11-05 한택규 1,2220 0
141905 <교회의 사명>   2020-11-05 방진선 1,4120 0
141904 [연중 제31주간 목요일] 길잃은 한마리의 양(루카15,1-10)   2020-11-05 김종업 1,394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