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34122 ★ 보속 마친 연옥 영혼 위해 위령기도 필요 있나요? [이동익 신부] |1|  2019-11-25 장병찬 1,4650 0
134144 돌 하나도 다른 돌 위에 남아 있지 않을 것이다.   2019-11-26 주병순 1,4650 0
134459 살아온 삶 그 어느 하루라도   2019-12-10 김중애 1,4652 0
134849 ★이해욱 신부의 {내맡긴 영혼은} 하루의 '첫 순간'과 '첫 행위' |3|  2019-12-25 정민선 1,4652 0
136352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재의 예식 다음 목요일)『자 ... |2|  2020-02-26 김동식 1,4652 0
136836 말씀의 실천이 답이다 -들음, 기억, 실천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 ... |2|  2020-03-18 김명준 1,4657 0
140877 좋은 땅에 떨어진 것은, 말씀을 간직하여 인내로써 열매를 맺는 사람들이 ...   2020-09-19 주병순 1,4651 0
141430 불행하여라, 너희 바리사이들아! 너희 율법 교사들도 불행하여라!   2020-10-14 주병순 1,4651 0
142347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 제34주간 월요일)『가 ... |2|  2020-11-22 김동식 1,4650 0
142543 양승국 스테파노신부님, 살레시오회(대림 제1주간 화요일) 하느님 아버지 ...   2020-11-30 박양석 1,4650 0
142624 겨울길을 간다 / 이해인   2020-12-04 김중애 1,4651 0
142943 12.17.“다윗의 자손이며 아브라함의 자손인 예수 그리스도의 족보” ...   2020-12-16 송문숙 1,4652 0
145168 [사순시기 묵상] 칠극 4. 분노를 이기는 인내 (내레이션 - 김동현 ...   2021-03-10 권혁주 1,4651 0
146304 예수님의 몸은 지금도 수난을 당하십니다.   2021-04-23 강만연 1,4650 0
150978 침묵의 열매는 믿음입니다.   2021-11-14 김중애 1,4651 0
155208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  2022-05-21 김명준 1,4651 0
5839 속사랑(112)- 사랑과 기도   2003-10-30 배순영 1,4649 0
6363 평화묵상- 고이 죽는 것   2004-01-28 배순영 1,4647 0
47405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케리그마 (선포) |15|  2009-07-10 김현아 1,46423 0
97862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  2015-07-05 이미경 1,46416 0
105711 ■ 가라지보다 못한 인생이 되어서야 / 연중 제 17주간 화요일   2016-07-26 박윤식 1,4641 0
105716 7.26.화.♡♡♡ 인생의 끝에 서면. - 반영억 라파엘신부. |2|  2016-07-26 송문숙 1,4646 0
109550 ♣ 1.22 주일/ 떠남과 내어줌으로 행복을 낚는 어부 - 기 프란치스 ... |1|  2017-01-21 이영숙 1,4645 0
109865 너희는 따로 외딴곳으로 가서 좀 쉬어라 |1|  2017-02-04 최원석 1,4641 0
110720 볼품없는 악기라도 누가 연주하느냐에 달렸다 - 윤경재 요셉 |10|  2017-03-14 윤경재 1,46411 0
110732 Re: * 거룩한 피가 칠해진 명기 * (레드 바이올린) |1|  2017-03-14 이현철 4552 0
116186 ■ 지금도 그 열에 아홉 격인 우리는 / 연중 제32주간 수요일   2017-11-15 박윤식 1,4640 0
116477 #하늘땅나 25] 【 참 행복 2】 “슬퍼하는 사람" 십자가의 길 제3 ...   2017-11-28 박미라 1,4640 0
116674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[후속] 10 내맡김은 단지 ... |2|  2017-12-08 김리다 1,4641 0
122005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기도 (1647) ‘18.7.16. ...   2018-07-16 김명준 1,4641 0
122936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기도(1689) ‘18.8.27.월 ...   2018-08-27 김명준 1,464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