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7414 유다의 성소   2004-07-07 박용귀 1,4639 0
50281 내 왕국은 이 세상 것이 아니다![김웅열 토마스 신부님] |2|  2009-10-29 박명옥 1,4639 0
104692 [교황님 미사 강론]"프란치스코 교황 : 성체성혈대축일 강론 "( 20 ...   2016-06-03 정진영 1,4630 0
10773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6.10.28)   2016-10-28 김중애 1,4635 0
10962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7.01.25) |1|  2017-01-25 김중애 1,4637 0
110490 ♣ 3.4 토/ 모든 것을 버리고 일어나 주님께 돌아가는 길 - 기 프 ... |1|  2017-03-03 이영숙 1,4632 0
111120 2017년 3월 30일(너희를 고소하는 이는 너희가 희망을 걸어 온 모 ... |1|  2017-03-30 김중애 1,4630 0
117867 ■ 말씀으로 변화된 우리가 / 연중 제4주일 (해외 원조 주일) 나해   2018-01-28 박윤식 1,4630 0
118852 사순 제3주간 금요일 제1독서(호세14,2~10)   2018-03-09 김종업 1,4630 0
120534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기도 (1588) ‘18.5.18. ...   2018-05-18 김명준 1,4632 0
122003 ★이해욱 신부의 {내맡긴 영혼은}"아님 말구!" |1|  2018-07-16 김리다 1,4631 0
122946 살레시오회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의 희망 한 스픈(눈물의 아들은 결코 멸 ...   2018-08-27 김중애 1,4636 0
123351 9.11.품이 커서 스승이다 -반영억 라파엘신부   2018-09-11 송문숙 1,4632 0
127294 가브리엘 신부님 묵상글을 보며 |1|  2019-02-03 강만연 1,4632 0
127470 ★ 하느님 자비에 대한 흠숭을 전파하자 |1|  2019-02-10 장병찬 1,4630 0
127749 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(군사력이 아니라 희생과 겸손으로 백성들을 ...   2019-02-21 김중애 1,4636 0
128774 가난한 사람과 부유한 사람   2019-04-04 김중애 1,4632 0
128978 #사순절 3 <제10처 십자가의 길에서 옷 벗김을 당하다.> |2|  2019-04-12 박미라 1,4630 0
130231 이들이 완전히 하나가 되게 해 주십시오.   2019-06-06 주병순 1,4630 0
132465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23주간 목요일)『원수를 ... |2|  2019-09-11 김동식 1,4632 0
134248 ★ 하느님께서 직접 나타나 |1|  2019-12-01 장병찬 1,4630 0
134832 ★ 사제는 땅위의 천사 |1|  2019-12-24 장병찬 1,4631 0
135250 1년 가까이 굿뉴스에 글을 올리면서..........   2020-01-11 강만연 1,4630 0
137077 한 신부님으로부터 기분 좋은 메일을 하나 받았습니다. |1|  2020-03-26 강만연 1,4634 0
137407 마르코복음 단상/아침을 여는 3분 피정/6   2020-04-08 김중애 1,4633 0
140095 2020년 8월 14일 금요일[(홍) 성 막시밀리아노 마리아 콜베 사제 ...   2020-08-14 김중애 1,4630 0
141002 ♥聖女 박봉손 막달레나님의 순교 (순교일; 9월26일)   2020-09-25 정태욱 1,4631 0
142000 ♥福女 심조이 바르바라 님 (순교일; 11월11일)   2020-11-09 정태욱 1,4631 0
142109 바리사이나 제자들인 우리나 다 똑같은 모습. (루카 17,20-25)   2020-11-12 김종업 1,4630 0
142259 [연중 제33주간 목요일] 하느님께서 너를 찾아오신 때 (루카19,41 ...   2020-11-19 김종업 1,463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