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3298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10.05) |1|  2019-10-05 김중애 1,4627 0
133814 [연중 제32주간 수요일] 나병 환자 열 사람 (루카 17,11-19)   2019-11-13 김종업 1,4620 0
133992 ■ 예수님 뜻을 가장 잘 따르신 성모님 /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자헌 ... |1|  2019-11-21 박윤식 1,4622 0
134220 듣기 세가지   2019-11-30 김중애 1,4620 0
134435 차동엽신부(숨겨진 연민) |1|  2019-12-09 김중애 1,4624 0
136850 ◆ 젊은이 십자가의 길, 프란치스코 교황님의 권고와 함께(2020 젊은 ...   2020-03-18 이재현 1,4621 0
137887 기도는 당신 삶의 확대경입니다.   2020-04-29 김중애 1,4621 0
140026 ★ 지독한 배은 망덕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 / 가톨릭출판사) |1|  2020-08-11 장병찬 1,4620 0
141403 식사에 초대받거든 큰 소리치며 먹어야 합니다.   2020-10-13 김대군 1,4621 0
141800 혼인 잔치에 초대하거든 윗자리에 앉지 마라. (루카14,1.7-11)   2020-10-31 김종업 1,4620 0
142124 성경바로알 / 하느님의 아들이 되다(로마8,12-16)   2020-11-13 김종업 1,4620 0
15085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11.08) |1|  2021-11-08 김중애 1,4624 0
15251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2.01.26) |3|  2022-01-26 김중애 1,4628 0
154716 4.28.“아드님을 믿는 이는 영원한 생명을 얻는다.” - 양주 올리 ... |2|  2022-04-27 송문숙 1,4623 0
156484 마르코복음 단상/아침을 여는 3분 피정/42   2022-07-24 김중애 1,4620 0
1009 그래도... |3|  2008-01-09 김정현 1,4626 0
2212 *** 이런 옷과 이런 눈을   2001-04-27 김현근 1,4616 0
4494 야 너 나알지?   2003-02-05 문종운 1,4617 0
5348 하루를 시작하며   2003-08-25 권영화 1,4614 0
5907 우리의 시야에 자주 끼는 의심의 구름   2003-11-09 박영희 1,4617 0
12317 우리와 함께 눈물 흘리시는 하느님 |7|  2005-09-13 양승국 1,46119 0
89289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  2014-05-19 이미경 1,46110 0
90469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  2014-07-17 이미경 1,46113 0
102525 ♣ 2.16 화/ 올바른 기도 - 기 프란치스코 신부 |1|  2016-02-15 이영숙 1,46111 0
103122 자비의 선물, 자비의 환대, 자비의 체험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 ... |4|  2016-03-13 김명준 1,46110 0
105592 7.20.♡♡♡. 수고와 땀의 열매 - 반영억 라파엘 신부.   2016-07-20 송문숙 1,4616 0
108122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헝가리의 성녀 엘리사벳 수 ... |1|  2016-11-16 김동식 1,4612 0
110768 강물이 중요하지만 강둑을 무시하지 마십시오. |1|  2017-03-16 김중애 1,4611 0
115539 ♣ 10.19 목/ 말씀을 춤추게 하는 열린 마음자리 - 기 프란치스코 ... |2|  2017-10-18 이영숙 1,4616 0
115732 ♣ 10.27 금/ 지금이 바로 하느님의 자비를 실행할 때 - 기 프란 ... |2|  2017-10-26 이영숙 1,4616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