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42558 사랑하시도록 내 맡겨라.   2020-12-01 김중애 1,1751 0
14255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12.01)   2020-12-01 김중애 1,7385 0
142556 2020년 12월 1일[(자) 대림 제1주간 화요일]   2020-12-01 김중애 1,2630 0
142555 철부지들에게는 드러내 보이시니, 아버지께 감사를 드립니다. |1|  2020-12-01 최원석 1,1462 0
142554 '너희가 보는 것을 보는 눈은 행복하다.'   2020-12-01 이부영 1,0580 0
142553 ♥福者 김세박 암브로시오 님(순교일; 12월3일)   2020-12-01 정태욱 1,2291 0
142552 <부활하신 그리스도님을 뵙는다는 것>   2020-12-01 방진선 1,1380 0
142551 반영억 신부님의 복음 묵상 - 대림 1주간 화요일 (루카10,21-24 ... |1|  2020-12-01 강헌모 1,3782 0
142550 교황 회칙 "찬미받으소서"를 "식사 후 기도"에서도 기억해 봅니다. |1|  2020-12-01 김대군 1,3683 0
142549 ★ 예수님이 주교와 사제 및 수도자에게 - "주님, 주님께서는 어떻게 ... |1|  2020-12-01 장병찬 1,0310 0
142548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루카 10,21-24/2020.12.01/대림 제 ...   2020-12-01 한택규 1,1580 0
142547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  2020-12-01 김명준 1,1202 0
142546 꿈꾸는 대로 된다 -하느님 꿈의 현실화; 이사야, 예수님- 이수철 프 ... |2|  2020-12-01 김명준 1,7446 0
142545 [대림 제1주간 화요일] 너희가 보는 것을 보는 눈은 행복하다.(루카1 ...   2020-12-01 김종업 1,0611 0
142544 12.1.그렇습니다. 아버지! 아버지의 선하신 뜻이 이렇게 이루어졌습니 ... |1|  2020-11-30 송문숙 1,2973 0
142543 양승국 스테파노신부님, 살레시오회(대림 제1주간 화요일) 하느님 아버지 ...   2020-11-30 박양석 1,4650 0
142542 송봉모 신부님 / 마르코는 왜 선교 여정 도중 하차했을까 |3|  2020-11-30 이정임 1,2413 0
142541 ■ 백성의 반란[8] / 시나이에서 모압으로[2] / 민수기[23] |1|  2020-11-30 박윤식 1,5162 0
142540 대림 제1주간 화요일 |8|  2020-11-30 조재형 2,21612 0
142539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내가 하는 선행, 철부지가 하는 ... |4|  2020-11-30 김현아 1,8236 0
142538 ★ 예수님이 사제에게 - 그들은 내 사랑의 귀한 열매를 어떻게 했느냐? ... |1|  2020-11-30 장병찬 8840 0
142537 곁에 있을 때의 소중함   2020-11-30 김중애 1,1781 0
142536 가정의 은총   2020-11-30 김중애 9851 0
142535 대림 1주일/구자윤비오신부님   2020-11-30 김중애 9552 0
14253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11.30)   2020-11-30 김중애 1,2062 0
142533 2020년 11월 30일 월요일[(홍) 성 안드레아 사도 축일]   2020-11-30 김중애 1,0320 0
142532 그들은 곧바로 그물을 버리고 예수님을 따랐다.   2020-11-30 주병순 1,1890 0
142531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대림 제1주간 화요일)『하느 ... |2|  2020-11-30 김동식 1,2170 0
142530 ‘예수님의 길을 진리로 믿는 것’이 신앙 (로마10,9-18. 21)   2020-11-30 김종업 1,4140 0
142529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[斷想] 16, "하다"의 반 ... |2|  2020-11-30 김은경 1,277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