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70509 “생명수의 샘, 생명수의 강”이 되어 삽시다!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  2024-03-12 최원석 1735 0
170508 [사순 제4주간 화요일] 오늘의 묵상 (김혜윤 베아트릭스 수녀)   2024-03-12 김종업로마노 902 0
170507 ■ 오직 인내로 그분 말씀 실천하다보면 / 사순 제4주간 화요일   2024-03-12 박윤식 850 0
170506 ■ 발상의 전환만이 / 따뜻한 하루[348] |2|  2024-03-12 박윤식 1072 0
170505 사순 제4주간 화요일 |2|  2024-03-12 강만연 1123 0
170504 ★창에 찔린 예수 화살에 꽃힌 신부★ 제1부 23 하느님께 ‘내맡긴 삶 ... |6|  2024-03-12 고희정 546 0
170503 예수고난회 김준수 신부님의 사순 제4주간 화요일: 요한 5, 1 - 1 ...   2024-03-11 이기승 922 0
170502 † 046. 자비를 실천할 수 있는 방법은 세 가지 방법. [파우스티나 ... |1|  2024-03-11 장병찬 830 0
170501 8-3 연옥의 거주자들 [연옥 영혼들에 관한 놀라운 비밀] / 교회인가 |1|  2024-03-11 장병찬 200 0
170500 † 최후 만찬의 다락방으로 가시다 - 예수 수난 제2시간 (오후 6시 ... |1|  2024-03-11 장병찬 190 0
170499 ★10. 예수님이 사제에게 - 중대한 진리들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 ... |1|  2024-03-11 장병찬 160 0
170498 사순 제4주간 화요일 |4|  2024-03-11 조재형 3414 0
170497 가거라. 네 아들은 살아날 것이다.   2024-03-11 주병순 270 0
170494 가거라. 네 아들은 살아날 것이다.   2024-03-11 최원석 951 0
170493 [사순 제4주간 월요일] |1|  2024-03-11 박영희 1374 0
170492 “새 하늘과 새 땅”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|1|  2024-03-11 최원석 1835 0
170491 3월 11일 / 카톡 신부 |1|  2024-03-11 강칠등 982 0
170490 예수고난회 김준수 신부님의 사순 제4주간 월요일: 요한 4, 43 - ...   2024-03-11 이기승 622 0
170489 예수고난회 박태원 신부님의 [3월 11일] 살아있는 매일의 지혜(기다림 ...   2024-03-11 이기승 601 0
170488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  2024-03-11 김명준 430 0
170487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이적과 표징의 차이   2024-03-11 김백봉7 2874 0
170486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요한4,43-54/사순 제4주간 월요일)   2024-03-11 한택규엘리사 250 0
170485 종말(終末)이 창조(創造)를 앞선다. (이사65,16-19)   2024-03-11 김종업로마노 521 0
170484 모든 것이 하느님의 손길이요 섭리며 기적이다. (요한4,43-54)   2024-03-11 김종업로마노 1051 0
170483 [사순 제4주간 월요일] 오늘의 묵상 (김혜윤 베아트릭스 수녀)   2024-03-11 김종업로마노 1403 0
170482 ■ 믿기만 한다면 영원한 생명을 / 사순 제4주간 월요일   2024-03-11 박윤식 851 0
170481 ■ 오로지 그 길만을 보면서 / 따뜻한 하루[347] |2|  2024-03-11 박윤식 1022 0
170480 인생은 운명이 아니라 선택이다.   2024-03-11 김중애 1531 0
170479 하느님 말씀에 귀 기울이면 단순해짐   2024-03-11 김중애 1472 0
17047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4.03.11)   2024-03-11 김중애 2958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