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41728 '열둘을 뽑아 사도라고 부르셨다.'   2020-10-28 이부영 1,4470 0
141727 하늘 길 기도 (2482) ‘20.10.28. 수. |1|  2020-10-28 김명준 1,4403 0
141726 그리스도 중심의 한 가족 공동체 -기도가 답이다- 이수철 프란치스코 ... |2|  2020-10-28 김명준 2,0026 0
141725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루카 6,12-19/2020.10.28/성 시몬과 ...   2020-10-28 한택규 1,4770 0
141724 <영적 지도자들> Our Spiritual Leaders   2020-10-28 방진선 1,5070 0
141722 10.28.제자들을 부르시어 그들 가운데서 열둘을 뽑으셨다.” - 양 ...   2020-10-27 송문숙 1,7662 0
141721 ■ 백성의 올바른 행실[3] / 성결법[4] / 레위기[19] |1|  2020-10-27 박윤식 1,3812 0
141720 ★ 교회의 권능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 / 가톨릭출판사) |1|  2020-10-27 장병찬 1,3740 0
141719 나의 묘비명 |2|  2020-10-27 이정임 1,6532 0
141718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배우는 만큼? 사랑하는 만큼 |4|  2020-10-27 김현아 2,0068 0
141717 성 타대오와 성 시몬 사도 축일 |9|  2020-10-27 조재형 2,5459 0
141716 <교회를 용서한다는 것> Forgiving. the Church   2020-10-27 방진선 1,5041 0
141715 겨자씨는 자라서 나무가 되었다.   2020-10-27 주병순 1,2690 0
141714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성 시몬과 성 유다(타대오) ... |2|  2020-10-27 김동식 1,3530 0
141713 하느님은 당신의 나라를 둘로 내 놓으셨다.(신명11,26)   2020-10-27 김종업 1,4000 0
141712 '하느님의 나라는 겨자씨와 같다.'   2020-10-27 이부영 1,2780 0
141711 위대한 가르침   2020-10-27 김중애 1,4521 0
141710   2020-10-27 김중애 1,2751 0
14170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10.27)   2020-10-27 김중애 1,9225 0
141708 2020년 10월 27일[(녹) 연중 제30주간 화요일]   2020-10-27 김중애 1,3000 0
141707 그랬더니 자라서 나무가 되어 하늘의 새들이 그 가지에 깃들였다 |1|  2020-10-27 최원석 1,4372 0
2181 하느님 뜻의 빛의 일치가 제안에 자리 잡으시어 하느님과 제가 함께 행위 ...   2020-10-27 한영구 1,5140 0
141706 반신부의 복음 묵상 - 연중 30주간 화요일 (루카13,18-21)   2020-10-27 강헌모 1,4511 0
141705 [연중 제30주간 화요일] 하느님의 나라는 무엇과 같을까? (루카13, ...   2020-10-27 김종업 1,3780 0
141704 겨자씨 비유와 누룩 비유 ... 주해- 겨자의 약효능   2020-10-27 김대군 1,5940 0
141703 10.27. “하느님의 나라는 겨자씨와 같다.” - 양주 올리베따노 이 ...   2020-10-27 송문숙 1,6493 0
141702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루카 13,18-21/2020.10.27/연중 제 ...   2020-10-27 한택규 1,3000 0
141701 하늘 길 기도 (2481) ‘20.10.27. 화. |1|  2020-10-27 김명준 1,1992 0
141700 하느님 나라의 삶 -신망애와 진선미의 겨자씨처럼, 누룩처럼- 이수철 ... |3|  2020-10-27 김명준 1,6328 0
141699 10월 28일 수요일[성 시몬과 성 유다(타대오) 사도축일]   2020-10-27 김종업 1,433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