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41487 사랑의 또다른 이름   2020-10-17 김중애 1,9930 0
141486 하늘로 향한 창   2020-10-17 김중애 1,5522 0
14148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10.17)   2020-10-17 김중애 1,9104 0
141484 2020년 10월 17일 토요일[(홍) 안티오키아의 성 이냐시오 주교 ...   2020-10-17 김중애 1,6480 0
141483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루카 12,8-12/2020.10.17/안티오키아 ...   2020-10-17 한택규 1,6440 0
141482 하늘 길 기도 (2471) ‘20.10.17. 토.   2020-10-17 김명준 1,4541 0
141481 성령에 따른 삶 -기도와 순종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요셉 ... |2|  2020-10-17 김명준 2,1266 0
141480 10.17.“성령을 모독하는 말을 하는 자는 용서 받지 못할 것이다.” ... |1|  2020-10-17 송문숙 1,8183 0
141479 성경바로알기/ 율법에서 탈출하라   2020-10-17 김종업 1,9760 0
141478 연중 제28주간 토요일 독서묵상 (에페1,15   2020-10-17 김종업 1,4970 0
141477 ★ 서둘러 다시 불을 붙여야 한다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 / 가톨릭 ... |1|  2020-10-17 장병찬 1,6280 0
141476 ■ 첫 사제들의 임직식[1] / 사제들의 임직식[2] / 레위기[8] |1|  2020-10-16 박윤식 1,8642 0
141475 [교황님 미사 강론]아시시 교황 방문 미사 강론[2013년 10월 4일 ...   2020-10-16 정진영 1,8000 0
141474 아시시 교황 방문 미사 강론[2013년 10월 4일 금요일(아시시의 성 ...   2020-10-16 정진영 1,6940 0
141473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세상에서 세상을 거슬러, 교회에서 ... |3|  2020-10-16 김현아 2,4887 0
141472 하느님께서는 너희의 머리카락까지 다 세어 두셨다.   2020-10-16 주병순 1,5660 0
141471 안티오키아의 성 이냐시오 주교 순교자 기념일 |8|  2020-10-16 조재형 2,44911 0
141470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안티오키아의 성 이냐시오 주 ... |1|  2020-10-16 김동식 1,8380 0
141469 권한을 가지신 하느님을 두려워하여라. (루카12,1-7)   2020-10-16 김종업 1,6540 0
141468 주님,행복하옵니다.   2020-10-16 김중애 1,9591 0
141467 정상 경험   2020-10-16 김중애 2,0412 0
14146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10.16)   2020-10-16 김중애 1,9266 0
141465 2020년 10월 16일[(녹) 연중 제28주간 금요일]   2020-10-16 김중애 1,6580 0
141464 '너희의 머리카락까지 다 세어 두셨다.'   2020-10-16 이부영 1,8140 0
141463 두려워하지 마라. 너희는 수많은 참새보다 더 귀하다 |1|  2020-10-16 최원석 1,5003 0
141462 반신부의 복음 묵상 - 연중 28주간 금요일 (루카12,1-7)   2020-10-16 강헌모 1,7584 0
141461 은총, 은혜 같은 단어로 하느님의 선물을 뜻한다. (에페 1,3-10)   2020-10-16 김종업 1,6450 0
141460 10.16. 두려워하지 말라. 너희는 그 참새보다 훨씬 귀하지 않느냐? ...   2020-10-16 송문숙 1,8941 0
141459 하늘 길 기도 (2470) ‘20.10.16. 금.   2020-10-16 김명준 1,4253 0
141458 두려워하지 마라 -늘 우리와 함께 계신 주님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... |2|  2020-10-16 김명준 2,1006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