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	신고
175766	안식일과 법?	2024-09-07	최원석	53	1	0
175765	교황님_“일관된 그리스도인은 기도를 이웃사랑으로 실천합니다”	2024-09-07	최원석	68	2	0
175764	이영근 신부님_<‘사람에게 자비로운 일’이 안식일 계명의 근본 정신>	2024-09-07	최원석	85	3	0
175763	반영억 신부님_「사랑을 막을 수는 없다」 |1|	2024-09-07	최원석	77	2	0
175761	† 자비심에 대한 신뢰의 기회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심]. |1|	2024-09-07	장병찬	35	0	0
175760	9월 7일 / 카톡 신부	2024-09-07	강칠등	90	2	0
175759	예수고난회 박태원 신부님의 [9월 7일] 살아있는 매일의 지혜(예수님과 ...	2024-09-07	이기승	68	2	0
175758	오늘의 묵상 [09.07.토] 한상우 신부님	2024-09-07	강칠등	60	3	0
175757	연중 제23 주일 |3|	2024-09-07	조재형	299	5	0
175756	안식일의 주인 (루카6,1-5)	2024-09-07	김종업로마노	48	1	0
175755	[연중 제22주간 토요일] 오늘의 묵상 (안소근 실비아 수녀)	2024-09-07	김종업로마노	76	4	0
175754	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	2024-09-07	김명준	50	3	0
175753	악습을 끊어 버리는 덕행들	2024-09-07	김중애	116	2	0
175752	하느님의 사랑은 감미로운 위로 안에 있지 않다.	2024-09-07	김중애	89	2	0
175751	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4.09.07)	2024-09-07	김중애	199	4	0
175750	매일미사/2024년9월7일토요일[(녹) 연중 제22주간 토요일]	2024-09-07	김중애	39	0	0
175749	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루카 6,1-5 /연중 제22주간 토요일)	2024-09-07	한택규엘리사	23	0	0
175748	여러분을 그리스도 안에서 이끌어 주는 인도자가 수없이 많다 하여도 아버 ...	2024-09-07	최원석	63	1	0
175747	양승국 신부님_고행과 단식은 기쁜 얼굴로 행해야만 합니다!	2024-09-07	최원석	83	3	0
175746	이수철 신부님_비움의 사랑, 비움의 여정 |1|	2024-09-07	최원석	115	6	0
175743	■ 안식일의 주인은 오직 예수님 / 연중 제22주간 토요일(루카 6,1 ...	2024-09-06	박윤식	80	1	0
175742	■ 작지만 큰 행복 / 따뜻한 하루[481]	2024-09-06	박윤식	90	2	0
175741	예수고난회 김준수 신부님의 연중 제22주간 토요일: 루카 6, 1 - ...	2024-09-06	이기승	106	2	0
175740	† 자비심의 5단 기도를 끊임없이 바쳐라.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... |1|	2024-09-06	장병찬	318	0	0
175739	† “내가 너와 함께 있으니 두려워하지 말아라.” [파우스티나 성녀의 ... |1|	2024-09-06	장병찬	123	0	0
175738	† 하느님의 뜻을 따라야 한다는 것을 나는 알고 있다. [파우스티나 성 ... |1|	2024-09-06	장병찬	51	0	0
175737	그들도 신랑을 빼앗기면 단식할 것이다.	2024-09-06	주병순	41	0	0
175736	반영억 신부님_「불을 위하여 등잔이 있다」	2024-09-06	최원석	79	3	0
175735	[연중 제22주간 금요일]	2024-09-06	박영희	91	4	0
175734	오늘의 묵상 [09.06.금] 한상우 신부님	2024-09-06	강칠등	79	4	1