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33891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  2019-11-16 김명준 1,4501 0
134416 과월절 만찬(2) - 내 자비와 아버지의 자비를 믿어라   2019-12-08 박현희 1,4500 0
135080 주어진 임무를 성찰하면서 기도하라.   2020-01-04 김중애 1,4501 0
137520 마르코복음 단상/아침을 여는 3분 피정/11   2020-04-13 김중애 1,4501 0
138250 나는 당신을 너무도 사랑합니다.   2020-05-14 김중애 1,4502 0
140582 안드레아신부님복음묵상/용서와 사랑의 예언자   2020-09-06 김중애 1,4503 0
142593 슬기로운 삶 -늘 기본에 충실한 1.기도, 2.공부, 3.실행의 삶- ... |3|  2020-12-03 김명준 1,4508 0
145941 안셀름 신부님의 지친 하루의 깨달음을 읽고.....   2021-04-08 강만연 1,4501 0
146108 요한 묵시록을 어떻게 읽을 것인가? / 사이비 이단 클리닉 |1|  2021-04-15 이정임 1,4502 0
157349 [오늘의 매일미사 묵상] 사람의 아들은 안식일의 주인이다   2022-09-03 미카엘 1,4500 0
1321 아픈 무릎 관절이 낫다... |2|  2009-12-18 윤종인 1,4504 0
2028 하느님 유혹   2019-11-29 양정훈 1,4500 0
4160 정말 스케일이 큰 사람!   2002-10-14 임성호 1,4496 0
5188 독서 명언 세 마디   2003-07-27 이풀잎 1,4497 0
5255 성서속의 사랑(35)- 하느님과의 산책   2003-08-08 배순영 1,4495 0
6529 ♣ 중풍병자 ♣   2004-02-23 임명자 1,4498 0
6665 복음산책(사순3주간 월요일)   2004-03-15 박상대 1,44911 0
7164 하느님의 것은 하느님께로   2004-06-01 박옥희 1,4496 0
8806 어느 성직자의 영적권고( 1- 5 ) |2|  2004-12-23 장병찬 1,4493 0
11311 자녀들을 위한 가장 좋은 유산 |5|  2005-06-17 양승국 1,44916 0
14333 20일-무엇으로 사는가/소화데레사께 드리는 9일기도(셋째 날) |6|  2005-12-20 조영숙 1,4497 0
14895 은혜를 아는자와 모르는자   2006-01-12 장병찬 1,4490 0
91803 ▒ - 배티 성지, 수호천사축일 - 카페정모미사 - 김웅열 토마스 아퀴 ... |1|  2014-09-29 박명옥 1,4493 0
102057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 700 x 2800 |1|  2016-01-27 김동식 1,4493 0
102785 회개한 이는 늘 남을 칭찬하는 사람이다(박영식 야고보 신부님의 강론) |2|  2016-02-27 김영완 1,4493 0
107801 스테파노신부님복음묵상(저는 이 세상에서 가장 큰 죄인입니다!)   2016-10-31 김중애 1,4495 0
109676 1.27." 하늘 나라는 겨자씨와 같다 " - 파주 올리베따노 이영근 ... |2|  2017-01-27 송문숙 1,4492 0
111077 단 하루라도 사람답게 한번 살아보고 싶은 간절한 마음-양승국 스테파노 ... |1|  2017-03-28 민승기 1,4497 0
115747 10.27.강론"너희는 왜 올바른 일을 스스로 판단하지 못하느냐?파주올 ... |1|  2017-10-27 송문숙 1,4491 0
116018 ■ 순명보다는 순종으로 부활을 / 연중 제31주간 수요일   2017-11-08 박윤식 1,449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