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4527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03.15)   2021-03-15 김중애 1,4493 0
145334 썩지 않은 씨앗은 꽃을 피울 수 없다.   2021-03-17 김중애 1,4491 0
149905 나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(2811) ’21.9.22. 수   2021-09-22 김명준 1,4491 0
152945 매일미사/2022년 2월 9일[(녹) 연중 제5주간 수요일]   2022-02-09 김중애 1,4490 0
15327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2.02.20) |1|  2022-02-20 김중애 1,4496 0
156025 마르코복음 단상/아침을 여는 3분 피정/19 |1|  2022-07-01 김중애 1,4492 0
156226 “당신 덕분이에요"라고 좀더 많이 말하세요 |1|  2022-07-11 김중애 1,4492 0
156342 환대의 축복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|1|  2022-07-17 최원석 1,4496 0
666 마지막 며칠이 아닌 |2|  2005-07-26 이봉순 1,4491 0
1080 성 미카엘 기도와 수호천사 기도를 항상 생활화 합시다.   2008-07-30 박상민 1,4493 0
4929 복음의 향기 (부활5주간 토요일)   2003-05-24 박상대 1,4484 0
30136 은총피정<17> 십일조 봉헌 - 강길웅 요한 신부님 |5|  2007-09-14 노병규 1,44824 0
49449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254   2009-09-28 김명순 1,4483 0
95279 사순시기의 기쁨 -참 좋은 하느님 사랑의 선물들- 이수철 프란치스코 ... |1|  2015-03-15 김명준 1,4488 0
97032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6|  2015-05-28 이미경 1,44818 0
101662 세 가지 은총의 씨앗! /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강론글 |2|  2016-01-11 강헌모 1,4482 0
102676 그리스도의 향기//미사 때 사제의 손 동작과 신자들의 동작 |1|  2016-02-22 정선영 1,4482 0
102900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'거룩한 내맡김'의 종합 |6|  2016-03-04 김태중 1,4486 0
105057 6.23.목.♡♡♡ 반석위에 지은 집. - 반영억 라파엘신부. |1|  2016-06-23 송문숙 1,4485 0
109566 1.22."나를 따라 오너라" (수도원 건축기금 마련을 위한 미사)- ... |1|  2017-01-22 송문숙 1,4484 0
110501 재의 예식 다음 토요일: 죄인을 부르러 오신 주님! / 조욱현 토마스 ... |2|  2017-03-04 강헌모 1,4481 0
11588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7.11.02)   2017-11-02 김중애 1,4485 0
117791 1/24♣.하느님께서는 우리를 아름답게 창조하셨습니다..(김대열 프란치 ...   2018-01-24 신미숙 1,4484 0
123116 가톨릭인간중심교리(12-3 형제애와 하느님 나라.)   2018-09-03 김중애 1,4481 0
125619 2018년 12월 1일(너희는 앞으로 일어날 이 모든 일에서 벗어날 수 ...   2018-12-01 김중애 1,4480 0
125718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하늘길 기도 (1788) ’18.1 ...   2018-12-04 김명준 1,4481 0
125818 ■ 지금 말씀이 저에게 제발 빨리 / 한국 교회의 수호자 원죄 없이 잉 ...   2018-12-08 박윤식 1,4480 0
127050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성 바오로 사도의 회심 축 ... |2|  2019-01-24 김동식 1,4482 0
127053 피는 물보다 진하다. ( 어머니 장례미사 후 교우님들께 드린 감사의 글 ...   2019-01-25 강만연 1,4481 0
127172 생각도 연습이 필요하다.   2019-01-29 김중애 1,4483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