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7165 복음산책(연중9주간 수요일) |1|  2004-06-02 박상대 1,4479 0
7792 행복선언과 불행선언 |3|  2004-08-25 이인옥 1,4473 0
9126 고통만을 담고 있어도 |9|  2005-01-20 양승국 1,44720 0
22926 울버린(Wolverine) |20|  2006-11-30 배봉균 1,44713 0
5110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  2009-12-01 이미경 1,44716 0
51110 빠다킹 신부의 이스라엘 요르단 성지순례(상) |2|  2009-12-01 이미경 1,7745 0
51111 빠다킹 신부의 이스라엘 요르단 성지순례(중) |2|  2009-12-01 이미경 8626 0
51112 빠다킹 신부의 이스라엘 요르단 성지순례(하) |3|  2009-12-01 이미경 1,4543 0
51506 <성찬례의 참뜻> |2|  2009-12-17 김종연 1,4473 0
97440 위대한 평생 목표 -하느님 닮기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토회 요셉 ...   2015-06-16 김명준 1,4479 0
103962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성 마르코 복음사가 축일)『 ... |2|  2016-04-24 김동식 1,4473 0
10739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6.10.10)   2016-10-10 김중애 1,4476 0
107401 야곱은 하느님께서......(창세 35, 14) |1|  2016-10-10 강헌모 1,4470 0
107549 스테파노신부님복음묵상(루카만 나와 함께 있습니다!)   2016-10-18 김중애 1,4472 0
110573 "기 도" (3/7) - 김우성비오신부   2017-03-07 신현민 1,4471 0
114118 오직 예수 뿐이네   2017-08-24 최용호 1,4471 0
116046 가톨릭기본교리(9-4 인간의 창조)   2017-11-09 김중애 1,4470 0
11766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1.18)   2018-01-18 김중애 1,4475 0
122383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4.거룩한 내맡김의 영성이란? |2|  2018-08-03 김리다 1,4473 0
123237 사랑은 아주 작은 관심입니다.   2018-09-06 김중애 1,4472 0
123600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다. 평안히 가거라 |2|  2018-09-20 최원석 1,4470 0
123700 참된 목자의 모습 보여주신 최양업(토마스) 신부님의 시복이 하루빨리 이 ...   2018-09-23 박관우 1,4470 0
123880 2018년 9월 30일(우리를 반대하지 않는 이는 우리를 지지하는 사람 ...   2018-09-30 김중애 1,4470 0
125403 너희는 하느님의 집을 '강도들의 소굴'로 만들어 버렸다.   2018-11-23 주병순 1,4470 0
126538 나자렛에서   2019-01-03 박현희 1,4471 0
127069 사랑과 평화의 마음   2019-01-25 김중애 1,4470 0
127142 이기정사도요한신부(하늘왕국 무심죄로 영원 지옥살이)   2019-01-28 김중애 1,4471 0
127232 톨스토이 소설 "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" 에서   2019-01-31 강만연 1,4472 0
127934 오늘 저녁 강론 (발효 신앙, 부패 신앙)   2019-02-28 강만연 1,4471 0
129719 ■ 겸손과 함께하는 그 배려만이 / 부활 제4주간 목요일 |1|  2019-05-16 박윤식 1,4471 0
130758 성화(Sanctification)   2019-07-01 최용준 1,4470 0
131066 **예수님께서 보시는 가톨릭 교회의 현실**   2019-07-13 박현희 1,4471 0
132396 어떻게 살아야 합니까? -예수님의 제자답게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 ... |3|  2019-09-08 김명준 1,4476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