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09578 연중 제3주간 월요일 |9|  2017-01-23 조재형 1,5977 0
109621 회심과 복음 선포의 삶 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토회 요셉수도원 ... |4|  2017-01-25 김명준 1,2507 0
10962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7.01.25) |1|  2017-01-25 김중애 1,4637 0
109664 하느님의 선한 뜻에 맡기면 - 윤경재 요셉 |8|  2017-01-27 윤경재 1,3927 0
109685 두 개의 깡통 - 윤경재 요셉 |8|  2017-01-28 윤경재 1,2317 0
109706 연중 제4주일 |8|  2017-01-29 조재형 1,8537 0
109708 "주님을 찾아라." -우리의 유일한 평생과제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 ... |4|  2017-01-29 김명준 1,5877 0
10977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7.02.01)   2017-02-01 김중애 2,2927 0
109794 성 프란시스코의 고백 - 윤경재 요셉 |9|  2017-02-02 윤경재 1,5377 0
109823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[후속] 9. 열려라 깨, 만 ... |3|  2017-02-03 김리다 1,2377 0
10982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7.02.03)   2017-02-03 김중애 1,7977 0
109835 2.3.♡♡♡ 헛된 맹세를 하지마라 - 반영억라파엘 신부. |2|  2017-02-03 송문숙 1,4857 0
109852 연중 제4주간 토요일 |5|  2017-02-04 조재형 1,7827 0
10986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7.02.04)   2017-02-04 김중애 1,7777 0
109900 우리의 참 좋은 가장(家長)이자 최고의 디자이너 -하느님- 이수철 프란 ... |4|  2017-02-06 김명준 2,0807 0
10992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7.02.07) |1|  2017-02-07 김중애 1,8097 0
109940 깨달음의 여정 -자유의 여정, 구원의 여정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 ... |6|  2017-02-08 김명준 2,9407 0
10994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7.02.08) |1|  2017-02-08 김중애 2,3257 0
109969 2.9.♡♡♡미천한 나를 인정하라 - 반영억라파엘 신부. |3|  2017-02-09 송문숙 1,4047 0
110004 ♣ 2.11 토/ 영적 허기를 채우기 위해 찾아나서는 광야 - 기 프란 ... |2|  2017-02-10 이영숙 1,4337 0
11004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7.02.12) |1|  2017-02-12 김중애 1,4007 0
110051 ♣ 2.13 월/ 내가 바라보고 찾아야 할 진정한 표징 - 기 프란치스 ... |1|  2017-02-12 이영숙 1,1747 0
11008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7.02.14)   2017-02-14 김중애 1,3617 0
110119 ♣ 2.16 목/ 목숨을 살리는 것이 아니라 내놓는 참 신앙고백 - 기 ... |3|  2017-02-15 이영숙 1,3697 0
110189 남성 구역모임에서 나눈 이야기들 - 윤경재 요셉 |8|  2017-02-19 윤경재 1,3397 0
110272 2.22.♡♡♡으뜸 중의 으뜸 - 반 영억 라파엘신부. |3|  2017-02-22 송문숙 1,5697 0
11029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7.02.23) |1|  2017-02-23 김중애 1,4287 0
110379 구원의 선물 -하느님의 나라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토회 요셉수도 ... |3|  2017-02-27 김명준 2,2387 0
11039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7.02.27) |2|  2017-02-27 김중애 1,7747 0
110398 ♣ 2.28 화/ 버리고 비우고 떠나 발견하는 행복의 나라 - 기 프란 ... |3|  2017-02-27 이영숙 1,4417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