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40923 ★ 나는 참으로 네 어머니이고 너희 모두의 어머니이다 (아들들아, 용기 ... |1|  2020-09-22 장병찬 1,5760 0
140922 ■ 제단과 성막 뜰[22] / 시나이 체류[3] / 탈출기[67] |1|  2020-09-21 박윤식 1,8291 0
140921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가족과 있으면 외롭지 않습니까? |3|  2020-09-21 김현아 2,3646 0
140920 "나를 따라라." 그러자 마태오는 일어나 예수님을 따랐다.   2020-09-21 주병순 1,8441 0
140919 네가 하느님과 겨루고 사람들과 겨루어 이겼으니 |1|  2020-09-21 이정임 1,6373 0
140918 연중 제25주간 화요일 |10|  2020-09-21 조재형 2,64316 0
140934 Re:연중 제25주간 화요일   2020-09-22 문성하 6060 0
140917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 제25주간 화요일)『하 ... |2|  2020-09-21 김동식 1,9490 0
140916 그리스도의 몸도 하나이고 성령도 한 분이십니다. (에페 4,1-7)   2020-09-21 김종업 1,7300 0
140915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[후속] 21.내맡김의 영성과 ... |2|  2020-09-21 김은경 1,7092 0
140914 그리스도의 몸도 하나이고 성령도 한 분이십니다. 만물의 아버지이신 하느 ...   2020-09-21 김대군 1,9510 0
140913 모든 것은 지나가는 것   2020-09-21 김중애 2,1592 0
140912 꿈에 귀를 기울여라   2020-09-21 김중애 1,8891 0
140911 하느님의 숨   2020-09-21 김중애 2,0241 0
14091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9.21)   2020-09-21 김중애 2,0066 0
140909 2020년 9월 21일 월요일[(홍) 성 마태오 사도 복음사가 축일]   2020-09-21 김중애 1,8210 0
140908 사실 나는 의인이 아니라 죄인을 부르러 왔다. |1|  2020-09-21 최원석 1,7912 0
140906 반신부의 복음 묵상 - 성 마태오 사도 복음사가 축일(마태9,9-13) ...   2020-09-21 강헌모 1,9221 0
140905 9.21. “나를 따라라” 그러자 마태오고 일어나 그분을 따랐습니다.” ...   2020-09-21 송문숙 1,7622 0
140904 <하늘 길 기도 (2445) ‘20.9.21. 월.>   2020-09-21 김명준 1,6711 0
140903 부르심의 여정 -부르심, 들음, 따름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... |2|  2020-09-21 김명준 1,9806 0
140902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태오 9,9-13/2020.09.21/성 마태오 ...   2020-09-21 한택규 1,4610 0
140901 ★ 나는 예수님의 어머니요 너희의 어머니인 마리아이다 (아들들아, 용기 ... |1|  2020-09-21 장병찬 1,7220 0
140899 ■ 성막에 쓸 여러 기물[21] / 시나이 체류[3] / 탈출기[66] |1|  2020-09-20 박윤식 1,8712 0
140898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희생 제물이 자비의 열매를 맺으려 ... |3|  2020-09-20 김현아 2,1815 0
140897 성 마태오 복음사가 축일 |11|  2020-09-20 조재형 2,49914 0
140896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성 마태오 사도 복음사가 축 ... |2|  2020-09-20 김동식 1,8440 0
140895 나 때문에 자기 목숨을 잃는 그 사람은 목숨을 구할 것이다.   2020-09-20 주병순 1,4091 0
140894 140858 /2020-09-18 전삼용 요셉사제님의 묵상글중에서 |2|  2020-09-20 김종업 1,6850 1
140893 반신부의 복음 묵상   2020-09-20 강헌모 1,7391 0
140892 영혼 안의 태양   2020-09-20 김중애 1,665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