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12826 ‘생각’에 대한 묵상 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요셉수도원 신 ... |3|  2017-06-24 김명준 6,1537 0
11285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7.06.26) |1|  2017-06-26 김중애 5,3427 0
112901 6.28.♡♡♡ 맺은 열매를 보면.- 반영억 라파엘신부. |2|  2017-06-28 송문숙 4,9237 0
112941 6.30.♡♡♡깨끗하게 되어라.- 반영억 라파엘신부. |1|  2017-06-30 송문숙 5,3627 0
11295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7.07.01) |1|  2017-07-01 김중애 4,7127 0
112976 누가 예수님께 합당한 사람인가? -찬미, 사랑, 십자가, 환대- 이수철 ... |2|  2017-07-02 김명준 5,3497 0
11306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7.07.06)   2017-07-06 김중애 3,8727 0
11307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7.07.07)   2017-07-07 김중애 3,9037 0
113142 7.10.♡♡♡ 이웃안에 계신 구세주.- 반영억 라파엘신부. |2|  2017-07-10 송문숙 3,1147 0
113160 영원한 사표(師表) -산山과 강江의 영성을 사신 성 베네딕도- 이수철 ... |3|  2017-07-11 김명준 4,3607 0
113169 ♣ 7.12 수/ 길 잃은 양들을 위해 파견된 우리 - 기 프란치스코 ... |4|  2017-07-11 이영숙 3,6437 0
11317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7.07.12)   2017-07-12 김중애 4,2037 0
113177 7.12.♡♡♡ 약속을 기억하라. - 반영억라파엘 신부. |1|  2017-07-12 송문숙 3,1497 0
113235 신망애(信望愛)의 힘과 빛 -두려워하지 마라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 ... |3|  2017-07-15 김명준 6,2357 0
113250 연중 제15주일(농민주일) |8|  2017-07-16 조재형 3,7367 0
11329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7.07.18) |1|  2017-07-18 김중애 3,6597 0
113387 하늘 나라의 삶을 삽시다 -오늘 지금 여기서- 이수철 프라치스코 성 베 ... |6|  2017-07-23 김명준 5,5437 0
113406 권위의 원천 -하느님과의 소통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요셉수 ... |4|  2017-07-24 김명준 3,7687 0
11341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7.07.24)   2017-07-24 김중애 3,4337 0
113425 ♣ 7.25 화/ 사랑으로 마시는 내 고난의 잔 - 기 프란치스코 신부 |3|  2017-07-24 이영숙 3,3167 0
113447 삶과 기도 -끊임없는 기도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요셉수도원 ... |5|  2017-07-26 김명준 4,1997 0
11345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7.07.26) |2|  2017-07-26 김중애 3,9877 0
113486 ♣ 7.28 금/ 하느님의 좋은 밭이 되어야 할 공동체와 사회 - 기 ... |2|  2017-07-27 이영숙 3,7567 0
113495 어떻게 좋은 땅의 사람이 될 수 있는가? -항구한 기도와 수행의 노력- |3|  2017-07-28 김명준 4,7937 0
113511 ♣ 7.29 토/ 온전한 신뢰와 사랑으로 건너는 비탄의 강 - 기 프란 ... |2|  2017-07-28 이영숙 3,3997 0
113520 환대의 사랑 2017.7.29. 토요일 성녀 마르타 기념일, 1요한4, ... |4|  2017-07-29 김명준 3,9067 0
113555 하느님 섭리의 발자취 -내 삶의 성경책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 ... |7|  2017-07-31 김명준 4,2207 0
11355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7.07.31)   2017-07-31 김중애 3,3407 0
113592 살레시오회 양승국스테파노신부의 희망 한 스푼(우리 주변이 어두워질수록) |1|  2017-08-02 김중애 3,5947 0
11359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7.08.02) |2|  2017-08-02 김중애 3,0307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