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26126 2018년 12월 20일(보라, 이제 네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다 ...   2018-12-20 김중애 1,4420 0
127195 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(이제 한 마리 어여쁜 나비가 되어 천상으로 ...   2019-01-30 김중애 1,4425 0
127357 너희도 준비하고 있어라.   2019-02-05 주병순 1,4420 0
127405 예수님 자비심에 대한 나의 묵상 (이상각 신부님)..   2019-02-07 김중애 1,4421 0
127505 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(인간의 끝에서 시작하시는 하느님!)   2019-02-11 김중애 1,4425 0
127709 주님을 못박지 마세요..   2019-02-19 김중애 1,4420 0
128023 가진 것을 팔고 나를 따라라.   2019-03-04 주병순 1,4420 0
128073 숨은 일도 보시는 네 아버지께서 너에게 갚아 주실 것이다.   2019-03-06 주병순 1,4420 0
128097 나 때문에 자기 목숨을 잃는 그 사람은 목숨을 구할 것이다.   2019-03-07 주병순 1,4420 0
128215 이기정사도요한신부님복음묵상(사랑계명 정리하신 기막힌 기도문)   2019-03-12 김중애 1,4422 0
128715 '이웃사랑'(과월전 전 목요일)   2019-04-01 박현희 1,4420 0
129036 예수성심의메시지/예수성심께 의탁하는 영혼.7   2019-04-15 김중애 1,4422 0
130475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  2019-06-19 김명준 1,4424 0
130611 가톨릭교회중심교리(8-1 그리스도론이란)   2019-06-25 김중애 1,4421 0
130657 모두 자기 집을 반석 위에 지은 슬기로운 사람과 같을 것이다 |1|  2019-06-27 최원석 1,4422 0
130827 그분없이 그대는 아무것도 할수없습니다.   2019-07-04 김중애 1,4421 0
132061 ★ 조지 뮐러의 대답 |1|  2019-08-28 장병찬 1,4420 0
13355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10.31)   2019-10-31 김중애 1,4426 0
133584 『주님의 말씀편지』- [† 2019년 11월 1일 금요일 모든 성인 대 ...   2019-11-01 김동식 1,4420 0
134777 모두가 하느님 사랑의 섭리다 -우연은 없다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 ... |1|  2019-12-23 김명준 1,4428 0
137401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  2020-04-08 김명준 1,4424 0
137460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수난기   2020-04-10 주병순 1,4420 0
140068 ★ 사탄은 교회를 파괴하려고 한다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 / 가톨릭 ... |1|  2020-08-13 장병찬 1,4421 0
142325 부부란   2020-11-21 김중애 1,4422 0
145926 ♥福者 홍교만 프란치스코 하비에르님 (순교일; 4월8일)   2021-04-07 정태욱 1,4421 0
149989 가장 소중한 약속   2021-09-26 김중애 1,4422 0
1256 하느님께 영광을 드리도록 저를 인도하셨습니다 |2|  2009-06-09 신기수 1,4421 0
1912 (20) 100 |1|  2015-08-08 김정숙 1,4422 0
6313 이민의 날에   2004-01-18 양승국 1,44116 0
6946 복음산책(부활3주간 수요일)   2004-04-28 박상대 1,4411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