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5484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|  2010-04-15 이미경 1,44126 0
89116 ♡ 모든 것을 감당하라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신부님   2014-05-12 김세영 1,44115 0
94748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내가 누구인지 알면...끝   2015-02-21 김혜진 1,4417 0
96273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  2015-04-23 이미경 1,44115 0
103509 ♣ 4.1 금/ 다가와 함께하시는 주님의 사랑 - 기 프란치스코 신부   2016-03-31 이영숙 1,4417 0
107587 뜻이 있으면 길이 있다. |1|  2016-10-20 김중애 1,4410 0
107594 연중 제29주간 금요일 |8|  2016-10-21 조재형 1,44113 0
109878 2017년 2월 5일(너희는 세상의 빛이다.)   2017-02-05 김중애 1,4410 0
110168 ♣ 2.18 토/ 영원한 것을 찾아 내려가는 행복한 발걸음 - 기 프란 ... |2|  2017-02-17 이영숙 1,4414 0
110398 ♣ 2.28 화/ 버리고 비우고 떠나 발견하는 행복의 나라 - 기 프란 ... |3|  2017-02-27 이영숙 1,4417 0
116289 ♣ 11.20 월/ 우리가 진정 갈망해야 할 것 - 기 프란치스코 신부 |4|  2017-11-19 이영숙 1,4416 0
118218 가톨릭기본교리(23.정립되는 교회)   2018-02-11 김중애 1,4410 0
121916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기도 (1644) ‘18.7.13. ...   2018-07-13 김명준 1,4412 0
125499 그때? |1|  2018-11-27 최원석 1,4410 0
125961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[斷想]12.누구의 발자취 |1|  2018-12-13 김시연 1,4411 0
127750 ★이해욱 신부의 {내맡긴 영혼은} 매일 봉헌한 순간을 되돌아 보아야 |2|  2019-02-21 김시연 1,4411 0
128199 역시 의인은 다릅니다. 신부님께 보낸 메일 |1|  2019-03-11 강만연 1,4412 0
128834 소죄라고 무시하면 어쩌면 큰코 다칠 수 있을지도 모릅니다. |1|  2019-04-06 강만연 1,4410 0
129093 이기정사도요한신부님복음묵상(하늘에 맞는 인성과 신앙심 가진 큰 사람)   2019-04-17 김중애 1,4410 0
132966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|1|  2019-10-04 김명준 1,4411 0
136014 마음에 쓰레기통 비우기   2020-02-12 김중애 1,4412 0
136563 믿음의 눈으로/삶이 우리에게 요구하는 것은 무엇인가?   2020-03-06 김중애 1,4412 0
137604 고독한 삶   2020-04-17 김중애 1,4411 0
138715 이보다 더 큰 계명은 없다.   2020-06-04 주병순 1,4410 0
141746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루카 13,31-35/2020.10.29/연중 제 ...   2020-10-29 한택규 1,4410 0
142026 반영억 신부님의 복음 묵상 - 연중 32주간 화요일(루카17,7-10) ...   2020-11-10 강헌모 1,4411 0
142256 그렇다면 어찌하여 내 돈을 은행에 넣지 않았더냐?   2020-11-18 주병순 1,4410 0
142356 내 영혼의 양말을 벗으면 |1|  2020-11-23 김학선 1,4412 0
142391 다 허물어질 때가 올 것이다 (루카21,5- 9)   2020-11-24 김종업 1,4410 0
143383 회개의 여정 -하늘 나라의 삶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요 ... |3|  2021-01-04 김명준 1,4419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