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81770 너희는 온 세상에 가서 모든 피조물에게 복음을 선포하여라   2025-04-26 최원석 201 0
181769 양승국 신부님_예수님 부활의 최초 목격 증인, 마리아 막달레나!   2025-04-26 최원석 583 0
181768 05. 먼저 마리아를 발견해야만 한다.   2025-04-26 김중애 521 0
181767 [부활 팔일 축제 토요일]   2025-04-26 박영희 651 0
181766 직장에는 정년이 있어도   2025-04-26 김중애 622 0
181765 하느님께는 많은 계획이 있으시다.   2025-04-26 김중애 463 0
18176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5.04.26)   2025-04-26 김중애 803 0
181763 매일미사/2025년 4월 26일 토요일[(백) 부활 팔일 축제 토요일]   2025-04-26 김중애 180 0
181762 4월 26일 토요일 / 카톡 신부   2025-04-26 강칠등 280 0
181761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르 16,9-15 / 부활 팔일 축제 토요일)   2025-04-26 한택규엘리사 190 0
181760 오늘의 묵상 (04.26.부활 팔일 축제 토요일) 한상우 신부님   2025-04-26 강칠등 483 0
181759 부활 제2 주일(하느님의 자비 주일) |4|  2025-04-26 조재형 1108 0
181758 ♬♪♬ [4월 27일] 하느님의 자비 주일의 전대사 ♬♪♬ |1|  2025-04-25 장병찬 431 0
181757 ╋ [ 9일째 ] 4월 26일은 하느님의 자비 축일 전 9일 기도 |1|  2025-04-25 장병찬 310 0
181756 ■ 부활 신앙의 기쁜 소식을 온 세상에 / 부활 팔일 축제 내 토요일( ...   2025-04-25 박윤식 383 0
181755 번외 묵상 / 철장석심(鐵腸石心) |1|  2025-04-25 강칠등 801 0
181753 생활묵상 : 하느님 안에서 가난과 지지리 궁상은 다릅니다. |3|  2025-04-25 강만연 624 0
181752 예수님께서는 다가가셔서 빵을 들어 그들에게 주시고 고기도 주셨다.   2025-04-25 주병순 200 0
181751 반영억 신부님을 위해 기도해 주세요. |1|  2025-04-25 최원석 161 0
181750 송영진 신부님_<예수님은 우리를 먹이시고, 우리에게 새 힘을 주시는 분 ...   2025-04-25 최원석 273 0
181749 [슬로우 묵상] 물가에 선 사람 - 부활 팔일 축제 금요일 |3|  2025-04-25 서하 373 0
181748 이영근 신부님_ “와서 아침을 먹어라.”(요한 21,12)   2025-04-25 최원석 393 0
181747 얘들아, 무얼 좀 잡았느냐?   2025-04-25 최원석 251 0
181746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-“와서 아침을 먹어라.” 부활하신 주님의 사랑 ... |1|  2025-04-25 선우경 354 0
181745 양승국 신부님_예수님, 편히 앉으세요! 여기, 제 몸과 마음을 당신의 ...   2025-04-25 최원석 282 0
181744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연속적인 부활 체험: 내 그물을 ...   2025-04-25 김백봉7 413 0
181743 교황님을 모신 관을 보며........   2025-04-25 강만연 422 0
181742 2000년 가톨릭의 숨은 보화 중 하나, 아름다운 기도문   2025-04-25 강만연 510 0
181741 [부활 팔일 축제 금요일]   2025-04-25 박영희 624 0
181740 4월 25일 금요일 / 카톡 신부   2025-04-25 강칠등 513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