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4385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01.19)   2021-01-19 김중애 1,4411 0
144810 사순 제1주간 목요일 복음묵상   2021-02-24 강만연 1,4411 0
144832 행복해 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  2021-02-25 김중애 1,4411 0
145307 ★예수님이 사제에게 - "깨어 기도하시오" /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 ... |1|  2021-03-16 장병찬 1,4410 0
145837 하느님 창조목적에 맞게 나를 사용하기 |1|  2021-04-03 김중애 1,4411 0
145981 ◈ 오늘 4월 10일 하느님의 자비 축일전 9일기도 [ 아홉째날 ]   2021-04-10 장병찬 1,4410 0
146477 너희 마음이 산란해지는 일이 없도록 하여라.   2021-04-30 강헌모 1,4411 0
149910 2021년 9월 22일 수요일[(녹) 연중 제25주간 수요일] |1|  2021-09-22 김중애 1,4410 0
154275 † 하느님 뜻 안에 녹아듦의 의미 및 놀라운 효과 - [하느님의 뜻이 ... |1|  2022-04-07 장병찬 1,4410 0
154339 아름다운 세상의 향기 |1|  2022-04-10 김중애 1,4412 0
154786 매일미사/2022년 5월 1일 주일[(백) 부활 제3주일(생명 주일)]   2022-05-01 김중애 1,4410 0
155752 † 하느님 뜻의 입맞춤으로 하는 입맞춤. - [하느님의 뜻이 영혼을 다 ... |1|  2022-06-18 장병찬 1,4410 0
157307 이 영근 신부님의 복음 묵상 |1|  2022-09-01 박영희 1,4413 0
4060 주님을 부끄럽게 여기지 않는 일   2002-09-20 박미라 1,4408 0
6448 지속되는 향기   2004-02-09 박영희 1,44010 0
6449 [RE:6448]황혼의 아름다움...!   2004-02-09 황미숙 9723 0
90068 유다는 잃어버린 한 마리의 양이 아니었단 말인가? |2|  2014-06-26 이정임 1,4400 0
96247 ♡ 오늘이 중요하다 / 반영억라파엘 신부님 |1|  2015-04-22 김세영 1,44015 0
98755 와서 내가 차린 음식을 먹어라. |1|  2015-08-21 김중애 1,4400 0
103310 1.22.화.♡♡♡배신의 죄보다 큰 사랑. - 반영억 라파엘신부. |2|  2016-03-22 송문숙 1,4409 0
10668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6.09.14)   2016-09-14 김중애 1,4403 0
108587 ♥어떤 레위인과 그의 소실♥(판관기19,1-30)/박민화님의 성경묵상 |1|  2016-12-09 장기순 1,4402 0
109465 170118 - 연중 제2주간 수요일 - 반영억 라파엘 신부님 |2|  2017-01-18 김진현 1,4402 0
114904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기도 (1350) '17.9.22. ... |1|  2017-09-22 김명준 1,4402 0
115163 10.3.“주님, 저희가 하늘에서 불을 내려 저들을 불살라 버리기를~" ... |1|  2017-10-03 송문숙 1,4400 0
115346 예수께서 물위를 걸으신다 / 교훈 [그리스도의 시]   2017-10-11 김중애 1,4400 0
115916 지식 / 희망 / 사람의 마음 |1|  2017-11-03 김중애 1,4401 0
117692 ※ 야곱의 우물과 함께하는 복음 묵상- † 2018-01-19*(t 연 ... |1|  2018-01-19 김동식 1,4400 0
118243 2.12.기도.“어찌하여 이 세대가 표징을 요구하는가?” - 파주 올리 ... |2|  2018-02-12 송문숙 1,4400 0
118566 이기정사도요한신부(예수님 말씀을 들어라!할 뿐)   2018-02-25 김중애 1,4400 0
121924 2018년 7월 13일(말하는 이는 너희가 아니라 너희 아버지의 영이시 ...   2018-07-13 김중애 1,440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