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40798 교회야 세상과 함께 춤추지 말고 울지도 말라 (루가 7;31~35)   2020-09-16 김종업 1,6160 0
140797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어리석음의 자녀와 지혜의 자녀 |2|  2020-09-16 김현아 2,3554 0
140796 ★ 완전한 일치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 / 가톨릭출판사) |1|  2020-09-16 장병찬 1,6460 0
140795 2020년 9월 16일 수요일 양승국스테파노신부님 강론 "사랑이 없는 ...   2020-09-15 박양석 2,1351 0
140794 ■ 종살이할 그때를 교훈삼아[16] / 시나이 체류[3] / 탈출기[6 ... |1|  2020-09-15 박윤식 1,7012 0
140793 사람에게서 성령을 빼면 똥자루일 뿐이다. (요한19,25-27)   2020-09-15 김종업 1,7270 0
140791 아들 수난 보는 성모 맘 저미는 아픔 속에 하염없이 우시네('고통의 성 ...   2020-09-15 주병순 1,5531 0
140790 함께 걷는 길   2020-09-15 김중애 2,1251 0
140789 “있는 그대로”의 너를 인정하라!   2020-09-15 김중애 2,2902 0
14078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9.15)   2020-09-15 김중애 3,0215 0
140787 2020년 9월 15일 화요일 [(백) 고통의 성모 마리아 기념일]   2020-09-15 김중애 1,6630 0
140786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성 고르넬리오 교황과 성 치 ... |2|  2020-09-15 김동식 1,9140 0
140785 반신부의 복음 묵상 - 고통의 성모 마리아 기념일 (요한 19,25-2 ...   2020-09-15 강헌모 2,4961 0
140784 예수님의 십자가 곁에는 그분의 어머니와 이모 |1|  2020-09-15 최원석 1,8762 0
140783 9.15." 이 분이 네 어머니시다." - 양주 올리베따노 이영근 신부 ...   2020-09-15 송문숙 2,3843 0
140782 '이 사람이 어머니의 아들입니다.'   2020-09-15 이부영 1,7021 0
140781 <하늘 길 기도 (2439) ’20.9.15.화.>   2020-09-15 김명준 1,6424 0
140780 아, 어머니! 고통의 성모 마리아님! -관상, 연민, 비움, 초월- ... |2|  2020-09-15 김명준 2,5965 0
140779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루카 2,33-35/2020.09.15/고통의 성 ...   2020-09-15 한택규 1,8040 0
140778 이분이 네 어머니시다.   2020-09-15 김대군 1,9990 0
140777 성 고르넬리오 교황과 성 치프리아노 주교 순교자 기념일 |9|  2020-09-15 조재형 2,69111 0
140776 고통의 성모 마리아 기념일 |7|  2020-09-15 조재형 2,9039 0
140775 ★ 어둠 속의 빛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 / 가톨릭출판사) |1|  2020-09-15 장병찬 1,9301 0
140774 고통의 성모 마리아 기념일에 성모님을 기리면서.....   2020-09-15 강만연 2,1390 0
140773 십자가 현양 축일에.....   2020-09-14 강만연 2,0420 0
140772 ■ 연민의 정 땜에 오신 예수님[15] / 시나이 체류[3] / 탈출기 ... |1|  2020-09-14 박윤식 1,7452 0
140771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고통은 의미 있다고 믿을 때만 의 ... |2|  2020-09-14 김현아 3,0516 0
140770 사람의 아들도 들어 올려져야 (요한3,13-17)   2020-09-14 김종업 2,1020 0
140769 나는 이런 여자와 결혼하고 싶었다.   2020-09-14 김대군 2,0400 0
140768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[후속]19. 한 번 생겨난 ...   2020-09-14 김은경 1,896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