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40767 사람의 아들도 들어 올려져야 한다.   2020-09-14 주병순 1,8291 0
140766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고통의 성모 마리아 기념일) ... |2|  2020-09-14 김동식 2,1280 0
140765 2020년 9월 14일 월요일 [(홍) 성 십자가 현양 축일   2020-09-14 이부영 2,0900 0
140764 자연의 소리를 듣게 하소서   2020-09-14 김중애 2,0501 0
140763 노년은 사랑의 완성을 위한 하느님의 축복/ 손용익 그레고리오 선교사   2020-09-14 김중애 2,4682 0
140762 네 편이 되어라   2020-09-14 김중애 1,9711 0
14076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9.14)   2020-09-14 김중애 2,2356 0
140760 2020년 9월 14일 월요일[(홍) 성 십자가 현양 축일]   2020-09-14 김중애 1,7930 0
140759 그를 믿는 사람은 누구나 멸망하지 않고 영원한 생명을 얻게 하셨다. |1|  2020-09-14 최원석 1,9303 0
140758 반신부의 복음 묵상 - 성 십자가 현양축일 (요한3,13-17) |1|  2020-09-14 강헌모 1,9693 0
140757 9.14.“세상을 너무나 사랑한 나머지 외아들을 내주시어~” 양주 올리 ...   2020-09-14 송문숙 2,0553 0
140756 <하늘 길 기도 (2438) ’20.9.14.월.>   2020-09-14 김명준 1,8722 0
140755 성 십자가 예찬 -기도와 회개의 표징이자 구원의 이정표- 이수철 프란 ... |2|  2020-09-14 김명준 2,2686 0
140754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요한 3,13-17/2020.09.14/성 십자가 ...   2020-09-14 한택규 1,6200 0
140753 ★ 그들은 깨어 있어야 한다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 / 가톨릭출판사 ... |1|  2020-09-14 장병찬 1,8170 0
140752 불뱀에 물렸다가 십자가를 보고 기도하여 나은 적이 있다.   2020-09-14 김대군 1,8970 0
140751 [(홍) 성 십자가 현양 축일] 양승국 스테파노신부님의 강론 (14일 ...   2020-09-13 박양석 2,1581 0
140750 ■ 도둑질과 품앗이[14] / 시나이 체류[3] / 탈출기[59] |1|  2020-09-13 박윤식 2,0852 0
140749 하느님께서는 세상을 너무나 사랑하신 나머지 (요한 3.14-17)   2020-09-13 김종업 2,2850 0
140748 내가 너에게 말한다. 일곱 번이 아니라 일흔일곱 번까지라도 용서해야 한 ...   2020-09-13 주병순 1,8661 0
140747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명장은 숙련된 자기만의 무기가 있 ... |2|  2020-09-13 김현아 2,7756 0
140746 성 십자가 현양 축일 |9|  2020-09-13 조재형 3,50011 0
140745 우리는 살든지 죽든지 주님의 것 (로마 14,7-9)   2020-09-13 김종업 1,7650 0
140744 시편이 먼저냐 예언서가 먼저냐 아니면 동시다발적이냐? |2|  2020-09-13 김대군 1,8670 0
140743 지금 나의 신앙에 사각지대는 없는지 진지하게 한번 고민해봤으면 좋겠습니 ...   2020-09-13 강만연 1,9070 0
140742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성 십자가 현양 축일)『십자 ... |2|  2020-09-13 김동식 1,8860 0
140741 마음밭에 사랑을 심으세요   2020-09-13 김중애 1,9890 0
140740 너의 길을 만들어라   2020-09-13 김중애 2,2251 0
140739 안드레아신부님복음묵상/용서도 훈련이 필요하다. |1|  2020-09-13 김중애 1,8253 0
14073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9.13)   2020-09-13 김중애 2,3186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