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17078 |
"박해를 각오하십시오." -성령, 치욕, 겸손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...
|5|
|
2017-12-26 |
김명준 |
4,984 | 7 |
0 |
117127 |
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7.12.28)
|
2017-12-28 |
김중애 |
2,107 | 7 |
0 |
117130 |
12.28.♡♡♡순교자의 피 - 반영억 라파엘신부.
|1|
|
2017-12-28 |
송문숙 |
2,133 | 7 |
0 |
117271 |
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1.02)
|1|
|
2018-01-02 |
김중애 |
2,090 | 7 |
0 |
117294 |
주님 공현 전 수요일
|8|
|
2018-01-03 |
조재형 |
2,574 | 7 |
0 |
117367 |
세상을 이기는 사람 -영원한 생명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...
|4|
|
2018-01-06 |
김명준 |
2,822 | 7 |
0 |
117369 |
1.6.♡♡♡우리의 구원을 위해 오신 분 - 반영억 라파엘신부.
|
2018-01-06 |
송문숙 |
1,862 | 7 |
0 |
117389 |
주님 공현 대축일
|7|
|
2018-01-07 |
조재형 |
4,829 | 7 |
0 |
117439 |
양치기신부님의 매일묵상
|
2018-01-09 |
노병규 |
1,421 | 7 |
0 |
117467 |
자주 주님과 함께 머무릅시다 -침묵과 고독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 ...
|4|
|
2018-01-10 |
김명준 |
3,466 | 7 |
0 |
117494 |
회개와 겸손 -주님과 신망애信望愛의 관계가 답이다- 이수철 프란치스코 ...
|4|
|
2018-01-11 |
김명준 |
3,956 | 7 |
0 |
117501 |
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1.11)
|
2018-01-11 |
김중애 |
2,084 | 7 |
0 |
117521 |
신정神政이냐 왕정王政이냐? -제3의 길; 하느님의 나라- 이수철 프란 ...
|4|
|
2018-01-12 |
김명준 |
3,222 | 7 |
0 |
117594 |
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1.15)
|
2018-01-15 |
김중애 |
1,541 | 7 |
0 |
117630 |
모두가 다 성자聖者다 -오그라든 마음과 몸을 활짝 펴라- 이수철 프란 ...
|2|
|
2018-01-17 |
김명준 |
3,107 | 7 |
0 |
117681 |
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1.19)
|
2018-01-19 |
김중애 |
2,433 | 7 |
0 |
117723 |
영원한 반려자伴侶者 주님과의 행복한 삶 -깨어있음, 회개, 따름- 이 ...
|4|
|
2018-01-21 |
김명준 |
2,855 | 7 |
0 |
117744 |
하느님의 전사戰士 -성령의 사람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요셉 ...
|5|
|
2018-01-22 |
김명준 |
2,602 | 7 |
0 |
117852 |
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1.27)
|
2018-01-27 |
김중애 |
1,655 | 7 |
0 |
118008 |
지혜가 답이다 -외딴곳을 마련하라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...
|3|
|
2018-02-03 |
김명준 |
4,441 | 7 |
0 |
118036 |
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2.04)
|1|
|
2018-02-04 |
김중애 |
2,920 | 7 |
0 |
118089 |
영원한 반려자 -주님은 우리와 함께 계시다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 ...
|2|
|
2018-02-06 |
김명준 |
3,041 | 7 |
0 |
118178 |
♣ 2.10 토/ 연민과 내어줌으로 모두를 살리시는 주님 - 기 프란치 ...
|2|
|
2018-02-09 |
이영숙 |
1,382 | 7 |
0 |
118365 |
“나를 따라라.” -회개한 죄인罪人, 치유받은 병자病者- 이수철 프란 ...
|3|
|
2018-02-17 |
김명준 |
3,515 | 7 |
0 |
118463 |
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2.21)
|
2018-02-21 |
김중애 |
2,451 | 7 |
0 |
118557 |
“둥글게 살자!” -주님 신비체험의 은총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 ...
|4|
|
2018-02-25 |
김명준 |
2,850 | 7 |
0 |
118679 |
사순 제2주간 금요일
|6|
|
2018-03-02 |
조재형 |
2,656 | 7 |
0 |
118734 |
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3.04)
|1|
|
2018-03-04 |
김중애 |
3,266 | 7 |
0 |
118748 |
참된 믿음의 사람들 -예수님과 엘리사, 나아만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...
|5|
|
2018-03-05 |
김명준 |
3,674 | 7 |
0 |
118804 |
참된 수행자修行者의 삶 -기본에 충실한 삶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 ...
|3|
|
2018-03-07 |
김명준 |
4,253 | 7 |
0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