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18925 사순 제4주간 월요일 |8|  2018-03-12 조재형 2,4517 0
118949 주님과의 만남 -주님은 우리 삶의 중심中心이시다- 이수철 프란치스코 ... |4|  2018-03-13 김명준 3,6517 0
119008 3/14♣.제발 남을 위해 선을 행한다고 생각하지 마십시오..(김대열 ...   2018-03-15 신미숙 2,9957 0
119068 영광스런 삶과 죽음 -예수님이 답이다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 ... |3|  2018-03-18 김명준 4,9037 0
119216 모두가 하느님의 수중에 있다 -기도하라, 감사하라, 최선을 다하라- ... |3|  2018-03-24 김명준 5,6257 0
11927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3.26)   2018-03-26 김중애 2,7607 0
11931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3.28)   2018-03-28 김중애 2,2697 0
119400 그리스도 우리의 빛 -파스카 성야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... |3|  2018-03-31 김명준 5,1817 0
11942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년 4월 1일 주님 부활 대축일) |2|  2018-04-01 김중애 3,2637 0
119471 부활하신 주님과 ‘만남의 여정’ -참나의 발견과 확인- 이수철 프란치 ... |2|  2018-04-03 김명준 3,5387 0
11947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4.03)   2018-04-03 김중애 3,5287 0
11951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4.05)   2018-04-05 김중애 2,3537 0
119522 Re: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4.05)   2018-04-05 박수래 5980 0
119554 "벽壁이 변하여 문門으로" -부활하신 주님과의 만남- 이수철 프란치스 ... |2|  2018-04-07 김명준 2,9967 0
119582 부활 제2 주일 |9|  2018-04-08 조재형 4,1977 0
119583 유토피아 하늘나라 공동체 -하느님 꿈의 실현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... |2|  2018-04-08 김명준 4,1587 0
11962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4.10) |3|  2018-04-10 김중애 3,0377 0
119665 예수님이 답이다 -순종과 믿음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요셉 ... |3|  2018-04-12 김명준 3,6997 0
120028 섬김과 환대 -섬김의 주님, 환대의 주님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 ... |2|  2018-04-26 김명준 3,7247 0
120113 참 아름다운 공동체의 삶 -기도, 사랑, 영광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... |1|  2018-04-29 김명준 3,9327 0
120136 마음의 눈 -사랑愛, 봄見, 앎知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... |6|  2018-04-30 김명준 3,9997 0
120197 “무엇이 본질적인가?” -주님과 상호내주相互內住의 사랑의 일치- 이수 ... |3|  2018-05-02 김명준 3,9787 0
120243 “예수님의 친구가 되고 싶습니까?” -예수님과의 우정- 이수철 프란치 ... |3|  2018-05-04 김명준 4,4487 0
12029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5.06) |1|  2018-05-06 김중애 2,1807 0
120300 부활 제6주간 월요일 |13|  2018-05-07 조재형 2,6127 0
120320 성령의 사람들 -삶을 통한 감동感動이 답이다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... |4|  2018-05-08 김명준 3,8627 0
120359 파스카의 기쁨 -모든 날이 다 좋다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... |4|  2018-05-10 김명준 4,3507 0
120406 충만한 기쁨 -청할 것은 주님뿐이다!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 ... |2|  2018-05-12 김명준 3,6547 0
120578 성령의 사람 -성령이 답이다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요셉수 ... |3|  2018-05-20 김명준 3,4937 0
120620 예수님의 유언 -유언과 그 대책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요 ... |4|  2018-05-22 김명준 3,7887 0
12062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5.22) |1|  2018-05-22 김중애 2,0107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