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20649 5.23.저희라는 이기주의를 넘어라-반영억 라파엘신부   2018-05-23 송문숙 2,8487 0
12070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5.25)   2018-05-25 김중애 2,6307 0
120711 연중 제7주간 토요일 |10|  2018-05-26 조재형 2,7797 0
120865 악마의 덫에 걸리지 맙시다! -회개, 겸손, 지혜, 자비- 이수철 프 ... |4|  2018-06-02 김명준 3,9027 0
120881 지극히 거룩하신 그리스도의 성체 성혈 대축일 |15|  2018-06-03 조재형 2,6767 0
120956 우아하고 품위있는 삶과 죽음 -부활의 희망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 ... |3|  2018-06-06 김명준 4,2187 0
12104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6.10) |1|  2018-06-10 김중애 2,2947 0
121063 하늘 나라 꿈의 실현 -평생 과제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... |3|  2018-06-11 김명준 3,2087 0
12108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6.12) |1|  2018-06-12 김중애 2,1347 0
121125 민심民心이 천심天心이다 -하느님을 두려워하라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... |4|  2018-06-14 김명준 3,6027 0
12121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6.17) |1|  2018-06-17 김중애 2,0527 0
121241 평생공부 -참 사람眞人이 되는 공부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... |4|  2018-06-18 김명준 3,0977 0
121283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들어 올려 질 때만 줄 수 있는 ... |6|  2018-06-19 김현아 2,5847 0
12129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6.20) |1|  2018-06-20 김중애 1,9127 0
121314 주님의 기도 -예수님을 닮게 하는 기도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 ... |3|  2018-06-21 김명준 2,8787 0
12134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6.22) |1|  2018-06-22 김중애 2,3037 0
12137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6.23) |1|  2018-06-23 김중애 2,3947 0
121597 누가 예수님의 참 제자인가? -추종追從의 자세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... |4|  2018-07-02 김명준 3,6547 0
121686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죄인과 죄인임을 아는 이 |5|  2018-07-05 김현아 3,0367 0
121718 오늘이 바로 그날이다 -늘 새로운 시작, 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- 이수 ... |1|  2018-07-07 김명준 3,8287 0
12181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7.09)   2018-07-09 김중애 1,7247 0
121858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실패해도 남는 것이 있게 |5|  2018-07-10 김현아 1,9987 0
121891 하늘 나라 -영원한 꿈의 현실화- 이수철 프라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요셉 ... |3|  2018-07-12 김명준 4,2637 0
12192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7.13)   2018-07-13 김중애 1,4297 0
121951 연중 제14주간 토요일 |10|  2018-07-14 조재형 2,7687 0
121953 성화聖化의 여정 -거룩하신 주님과의 만남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 ... |3|  2018-07-14 김명준 2,9237 0
12200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7.16) |1|  2018-07-16 김중애 1,8977 0
122030 믿음의 여정 -기적과 회개, 그리고 믿음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 ... |2|  2018-07-17 김명준 3,5887 0
122093 분별의 잣대는 사랑 -사랑이 답이다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... |4|  2018-07-20 김명준 3,7357 0
12209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7.20) |2|  2018-07-20 김중애 2,0307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