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22113 예수님은 누구인가? -앎의 욕구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요셉 ... |2|  2018-07-21 김명준 3,3767 0
12215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7.23) |2|  2018-07-23 김중애 2,3897 0
12219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7.25) |1|  2018-07-25 김중애 1,7257 0
122233 절망은 없다 -끊임없는 회개와 수행의 노력이 답이다- 이수철 프란치스코 ... |2|  2018-07-27 김명준 2,5167 0
122250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내 삶의 자세에 이미 밀과 가라지 ... |3|  2018-07-28 김현아 2,3657 0
12232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7.31)   2018-07-31 김중애 1,9927 0
122362 모두가 하느님 손안에 있다 -의연毅然히, 묵묵히默默히, 충실充實히, 항 ... |1|  2018-08-02 김명준 2,5687 0
122384 연중 제17주간 금요일 |11|  2018-08-03 조재형 2,2507 0
12246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8.06)   2018-08-06 김중애 1,9017 0
122600 참 매력적인 파스카의 예수님 -배려와 여유, 유머와 지혜, 그리고 사랑 ... |4|  2018-08-13 김명준 3,1247 0
122689 성덕聖德의 소명召命 -혼인, 이혼, 독신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 ... |6|  2018-08-17 김명준 2,9307 0
12275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8.20)   2018-08-19 김중애 1,5407 0
122789 하느님이 답이다 -영원한 삶의 모델이신 예수님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... |4|  2018-08-21 김명준 3,2287 0
122810 하늘 나라의 삶 -자비가 답이다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요셉 ... |2|  2018-08-22 김명준 2,3377 0
122843 살레시오회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의 희망 한 스픈(고통을 당하지 않고서는 ...   2018-08-23 김중애 1,6027 0
122850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신앙의 시작은 무화과 잎을 떼어내 ... |5|  2018-08-23 김현아 2,4787 0
122860 8/24♣,“저를 어떻게 아십니까?” .(김대열 프란치스코 사베리오 신 ... |3|  2018-08-24 신미숙 1,4857 0
12288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8.25)   2018-08-25 김중애 1,6677 0
122957 8/28♣여러분은 성공한 사람들입니다.(김대열 프란치스코 사베리오 신부 ... |3|  2018-08-28 신미숙 1,5537 0
122958 하느님 중심의 삶 -영적 근력筋力, 안정, 평화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... |4|  2018-08-28 김명준 3,4507 0
123042 8/31♣아름답게 살아야 합니다.(김대열 프란치스코 사베리오 신부) |1|  2018-08-31 신미숙 1,7817 0
123063 9/1♣하느님께서는 누구에게나 재능을 주셨습니다.(김대열 프란치스코 사 ... |2|  2018-09-01 신미숙 1,6187 0
123105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안다고 말하면 모르는 것이다 |4|  2018-09-02 김현아 2,5997 0
123108 9/3♣공감이 필요한 세상입니다.(김대열 프란치스코 사베리오 신부) |3|  2018-09-03 신미숙 1,6677 0
123109 마지막 유언 -섬기는 사람이 되어라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... |3|  2018-09-03 김명준 3,1667 0
123173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악에 무자비해야 사람에게 자비로울 ... |5|  2018-09-05 김현아 1,9767 0
12320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9.05)   2018-09-05 김중애 1,6847 0
123243 분별의 지혜 -하느님 중심의 기본에 충실한 삶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... |6|  2018-09-07 김명준 3,2797 0
123276 살레시오회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의 희망 한 스픈(성모님의 위대함, 평생 ...   2018-09-08 김중애 1,3337 0
123348 기도와 삶 -기도가 답이다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요셉수도원 ... |4|  2018-09-11 김명준 3,5157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