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16272 ■ 자신만이 추구해야 할 가치가 / 연중 제33주일(평신도 주일) 가해 |1|  2017-11-19 박윤식 1,4373 0
11761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1.16)   2018-01-16 김중애 1,4373 0
125903 자신이 환영받고 있음을 알라.   2018-12-11 김중애 1,4370 0
126184 살레시오회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의 희망 한 스픈(성모님의 완벽한 겸손을 ...   2018-12-22 김중애 1,4372 0
126936 만종의 바구니 / 섬김의 흔적..   2019-01-20 김중애 1,4370 0
127101 마귀나 악령을 내쫓는 의식은 고대나 현대나 비슷 |1|  2019-01-26 이정임 1,4373 0
12711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1.27)   2019-01-27 김중애 1,4378 0
128167 성경에 있다 |1|  2019-03-10 최원석 1,4372 0
129217 부활 팔일 축제 내 월요일 제1독서 (사도2,14.22-23)   2019-04-22 김종업 1,4370 0
130308 가톨릭교회중심교리(6-5 구약성서와 신앙생활)   2019-06-10 김중애 1,4370 0
13172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8.15)   2019-08-15 김중애 1,4375 0
13289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10.01)   2019-10-01 김중애 1,4378 0
133850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32주간 금요일)『사람의 ... |2|  2019-11-14 김동식 1,4372 0
134016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그리스도 왕 대축일. 2019년 11월 24일) ...   2019-11-22 강점수 1,4372 0
137009 생명의 샘, 생명의 강 -주님은 생명의 샘이자 생명의 강이십니다- 이수 ... |3|  2020-03-24 김명준 1,4378 0
137484 ■ 시메온과 레위의 복수[31] / 야곱[3] / 창세기 성조사[76] |1|  2020-04-12 박윤식 1,4372 0
138500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요한 17,11ㄷ-19/2020.05.27/부활 ...   2020-05-27 한택규 1,4370 0
138612 ■ 요셉 형제들이 가나안으로 돌아감[39] / 요셉[4] / 창세기 성 ... |1|  2020-05-30 박윤식 1,4372 0
139996 반신부의 복음 묵상 - 성 라우렌시오 부제 순교자 축일(요한12,24- ...   2020-08-10 강헌모 1,4372 0
140287 이집트인 하가르를 만나 주신 주님의 천사   2020-08-23 이정임 1,4373 0
141234 2020년 10월 6일[(녹) 연중 제27주간 화요일]   2020-10-06 김중애 1,4370 0
141365 아브라함의 행복한 죽음 |1|  2020-10-11 이정임 1,4373 0
141707 그랬더니 자라서 나무가 되어 하늘의 새들이 그 가지에 깃들였다 |1|  2020-10-27 최원석 1,4372 0
142297 너희는 하느님의 집을 '강도들의 소굴'로 만들어 버렸다.   2020-11-20 주병순 1,4370 0
142299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[斷想] 14. 아마도 25년 ... |2|  2020-11-20 김은경 1,4372 0
142941 예수 그리스도의 족보   2020-12-16 김대군 1,4370 0
143995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회심의 방향은 나로부터 교회로 |2|  2021-01-24 김현아 1,4375 0
14426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02.03)   2021-02-03 김중애 1,4375 0
145407 저는 도살장으로 끌려가는 순한 어린양 같았습니다.   2021-03-20 강헌모 1,4371 0
155783 <성령님의 열매라는 것> |1|  2022-06-19 방진선 1,437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