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41468 주님,행복하옵니다.   2020-10-16 김중애 1,9591 0
141467 정상 경험   2020-10-16 김중애 2,0422 0
14146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10.16)   2020-10-16 김중애 1,9266 0
141465 2020년 10월 16일[(녹) 연중 제28주간 금요일]   2020-10-16 김중애 1,6580 0
141464 '너희의 머리카락까지 다 세어 두셨다.'   2020-10-16 이부영 1,8140 0
141463 두려워하지 마라. 너희는 수많은 참새보다 더 귀하다 |1|  2020-10-16 최원석 1,5003 0
141462 반신부의 복음 묵상 - 연중 28주간 금요일 (루카12,1-7)   2020-10-16 강헌모 1,7584 0
141461 은총, 은혜 같은 단어로 하느님의 선물을 뜻한다. (에페 1,3-10)   2020-10-16 김종업 1,6450 0
141460 10.16. 두려워하지 말라. 너희는 그 참새보다 훨씬 귀하지 않느냐? ...   2020-10-16 송문숙 1,8941 0
141459 하늘 길 기도 (2470) ‘20.10.16. 금.   2020-10-16 김명준 1,4253 0
141458 두려워하지 마라 -늘 우리와 함께 계신 주님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... |2|  2020-10-16 김명준 2,1006 0
141457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루카 12,1-7/2020.10.16/연중 제28 ...   2020-10-16 한택규 1,2720 0
141456 성경바로알기 / 누구 옆에 설 것인가?   2020-10-16 김종업 1,6472 0
141455 [연중 제28주간 금요일] 독서와 복음묵상   2020-10-16 김종업 1,5670 0
141454 ♥福女 김조이 아나스타시아 님 (순교일; 10월 어느날)   2020-10-16 정태욱 1,2981 0
141453 ★ 멸망의 도구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 / 가톨릭출판사) |1|  2020-10-16 장병찬 1,5730 0
141452 아벨의 피부터 즈카르야의 피에 이르기까지 예언자들의 피에 대한 책임을 ...   2020-10-15 주병순 1,6280 0
141451 연중 제28주간 금요일 |8|  2020-10-15 조재형 3,22513 0
141450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왜 안 믿으면 위선자가 되는가? |3|  2020-10-15 김현아 2,5188 0
141449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[斷想]4.내맡김은 빼앗김이다 ... |3|  2020-10-15 김은경 1,7811 0
141448 기도에 대한 교리 교육: 9. 엘리야의 기도 -프란치스코 교황님 강론-   2020-10-15 이복선 1,6980 0
141447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 제28주간 금요일)『두 ... |2|  2020-10-15 김동식 1,5730 0
141446 불행하여라, 너희 율법 교사들아! |1|  2020-10-15 최원석 1,6212 0
141445 반신부의 복음 묵상 - 연중28주간 (예수의 성녀 데레사 학자기념) |1|  2020-10-15 강헌모 1,5642 0
141444 하느님의 말씀   2020-10-15 김중애 1,6632 0
141443 모든 감각으로   2020-10-15 김중애 1,5651 0
14144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10.15)   2020-10-15 김중애 2,0995 0
141441 2020년 10월 15일 목요일[(백) 예수의 성녀 데레사 동정 학자 ...   2020-10-15 김중애 1,6381 0
141440 요셉의 긴 저고리   2020-10-15 이정임 1,7491 0
141439 '좀 솔직할 필요가 있습니다.'   2020-10-15 이부영 1,626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