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23447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고난으로 순종을 배운다 |3|  2018-09-14 김현아 2,7597 0
123473 9/15♣엄마, 어머니!.(김대열 프란치스코 사베리오 신부) |1|  2018-09-15 신미숙 1,6687 0
123485 연중 제24 주일 |7|  2018-09-16 조재형 2,3587 0
123512 겸손한 믿음, 믿음의 기적 -삶은 기적이다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 ... |4|  2018-09-17 김명준 3,6257 0
123538 “일어나라!” -늘 새로운 시작, 파스카의 삶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... |3|  2018-09-18 김명준 2,7127 0
123705 지혜롭고 아름다운 삶 -찬양, 죽음, 탐욕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 ... |5|  2018-09-24 김명준 2,1157 0
123812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그리스도인이라 불리기 위해 |4|  2018-09-27 김현아 1,9897 0
123817 허무에 대한 답은 파스카의 주님뿐이시다 -간절하고 항구한 기도- 이수 ... |4|  2018-09-28 김명준 3,3977 0
12388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9.30)   2018-09-30 김중애 1,7527 0
123924 어떻게 죽어야 하나? -귀가준비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요셉 ... |2|  2018-10-02 김명준 3,5417 0
123950 삶의 중심 -하느님, 하느님의 나라, 예수님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 ... |3|  2018-10-03 김명준 3,5257 0
123970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하느님 특사의 품격 |4|  2018-10-04 김현아 2,3747 0
124004 하느님의 살아있는 이콘God’s Living Icon -회개가 답이다- ... |3|  2018-10-05 김명준 4,3687 0
124073 영원한 생명 -“가서 너도 그렇게 하여라.”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 ... |3|  2018-10-08 김명준 3,2727 0
124104 살레시오회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의 희망 한 스픈(우리 그리스도교는 철저 ...   2018-10-09 김중애 2,1107 0
124143 항구恒久하고 간절懇切한 기도가 답이다 -영적 탄력彈力, 근력筋力의 비결 ... |4|  2018-10-11 김명준 3,1197 0
124181 자유의 여정 -믿음의 성령이 답이다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... |3|  2018-10-12 김명준 3,2577 0
124191 살레시오회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의 희망 한 스픈(착하고 따뜻한 할아버지 ... |1|  2018-10-12 김중애 2,1547 0
124258 그리스도인의 자유 -영원한 참 표징 파스카의 예수님- 이수철 프란치스코 ... |4|  2018-10-15 김명준 3,4687 0
124303 아름다운 인생 가을 열매들 -성령의 열매들, 사랑의 열매들- 이수철 프 ... |3|  2018-10-17 김명준 3,8797 0
12431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10.17)   2018-10-17 김중애 2,1947 0
124328 복음선포의 여정旅庭과 사명使命 -주님, 비전, 도반道伴- 2018.10 ... |3|  2018-10-18 김명준 4,0997 0
124371 사랑과 앎 -사랑의 증언, 사랑의 성령, 사랑의 기도, 사랑의 교회- ... |4|  2018-10-20 김명준 3,8807 0
124387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복음화란 무엇인가? |6|  2018-10-20 김현아 3,2627 0
124413 무지의 병 -무지에 대한 처방은 하느님뿐이다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 ... |5|  2018-10-22 김명준 3,7007 0
12444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10.23)   2018-10-23 김중애 2,3187 0
124524 부르심에 합당한 아름답고 지혜로운 삶 -일치의 삶(관상가), 시대의 징 ... |7|  2018-10-26 김명준 4,1447 0
124559 회개와 그리스도의 몸인 공동체 -사랑의 성장, 사랑의 성숙- 이수철 프 ... |3|  2018-10-27 김명준 2,6087 0
12462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10.29)   2018-10-29 김중애 1,9947 0
124679 구원의 생명으로 이끄는 좁은 문 -“하루하루 살았습니다”- 이수철 프란 ... |1|  2018-10-31 김명준 2,7467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