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56397 † 하느님의 뜻에 대한 예수님의 말씀은 하느님과 영혼을 묶는 일치의 끈 ... |1|  2022-07-19 장병찬 1,4370 0
361 실로암의 신비   2004-07-27 박진영 1,4373 0
2050 20 01 30 (목) 미사참례 미사 성체성사 기도 주님의 기도를 비롯 ...   2020-03-18 한영구 1,4370 0
3504 깨진벽돌 한 장만 못하다니...   2002-04-05 배기완 1,4362 0
5369 재미있는 군대 얘기   2003-08-27 노우진 1,43618 0
5662 속사랑(96)- 돈 크라이 포 미   2003-10-12 배순영 1,4368 0
6379 친절 묵상- 올해 마흔 살의 미스 마샤   2004-01-30 배순영 1,43612 0
8322 ♣ 10월 25일 야곱의 우물 - 어떤 안식일 ♣ |19|  2004-10-25 조영숙 1,4364 0
8323 Re:♣ 요아킴과 안나에 대한 자료입니다. |6|  2004-10-25 송을남 1,1265 0
8325 Re:♣ 10월 25일 야곱의 우물 - 안나님 만난날의 사진(야곱의 옹 ... |24|  2004-10-25 송을남 1,1773 0
95566 ◆[성구명상-이기정신부] 예수님은 하느님과 한 분 |6|  2015-03-26 이기정 1,43611 0
96222 ♡ 천상의 양식을 갈망하라 / 반영억라파엘 신부님   2015-04-21 김세영 1,43617 0
104459 ■ 십자 성호로 고백한 그 사랑만이 / 삼위일체 대축일   2016-05-22 박윤식 1,4360 0
104610 [양치기신부님의 말씀묵상] 영혼을 위한 매일의 노력 |2|  2016-05-30 노병규 1,4368 0
10502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6.06.21) |1|  2016-06-21 김중애 1,4366 0
106396 ■ 내세움이 아닌 조용한 봉사로 기쁨을 / 연중 제22주간 수요일 |1|  2016-08-31 박윤식 1,4363 0
108273 변화의 시간 _ 윤경재 요셉 |4|  2016-11-24 윤경재 1,4365 0
108279 Re: 박창광님을 기도중에 기억해주세요! |2|  2016-11-24 이현철 1,0084 0
11040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7.02.28) |2|  2017-02-28 김중애 1,4366 1
115091 9.30♡♡♡말씀을 귀담아 들어라 -반영억 라파엘신부. |2|  2017-09-30 송문숙 1,4366 0
11544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7.10.15)   2017-10-15 김중애 1,4362 0
115650 김웅렬신부(너희들이 이렇게 하면 하느님께서 세상종말을 거두실 것이다~)   2017-10-23 김중애 1,4360 0
115902 ♣ 11.3 금/ 생명에 대한 사랑의 연민 - 기 프란치스코 신부 |3|  2017-11-02 이영숙 1,4363 0
116020 11.8.기도.“~하지 않는 사람은 내 제자가 될 수 없다”-파주 올리 ...   2017-11-08 송문숙 1,4361 0
117063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 우리의 기도 (1443) '17.12 ... |1|  2017-12-25 김명준 1,4361 0
117553 죄인과 세리들과 함께 음식을 잡수시는 것   2018-01-13 최원석 1,4362 0
118490 2.22.기도.“나는 너에게 하늘나라의 열쇠를 주겠다. ~"-파주 올리 ... |1|  2018-02-22 송문숙 1,4361 0
120957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기도 (1607) ‘18.6.6. ...   2018-06-06 김명준 1,4362 0
121849 이기정사도요한신부(할 일중 우선도 다음도 하느님나라 전달.)   2018-07-10 김중애 1,4361 0
122947 이기정사도요한신부(부모님들이 먼저 하늘향수에 젖어 살아야.)   2018-08-27 김중애 1,4363 0
126410 김웅렬신부(목조심 할것.) |1|  2018-12-29 김중애 1,4361 0
129470 양승국 스테파노, SDB(초대교회 신자들의 무한한 인내와 용서, 그리고 ...   2019-05-04 김중애 1,4363 0
129488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  2019-05-05 김명준 1,436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