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25895 환대의 하느님 -우리 모두가 작은 이들이다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 ... |3|  2018-12-11 김명준 1,7577 0
125914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믿음은 먼저 행동하게 만든다 |3|  2018-12-11 김현아 2,0407 0
125972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핑계 대기 전이 진짜 나의 모습 |4|  2018-12-13 김현아 2,3307 0
12598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12.14)   2018-12-14 김중애 1,6887 0
126068 “누가 의로운 사람인가?” -연민, 기도, 순종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... |1|  2018-12-18 김명준 2,2087 0
12607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12.18)   2018-12-18 김중애 1,7407 0
126090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일생의 기회들을 놓치는 이유 |5|  2018-12-18 김현아 1,9517 0
12610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12.19)   2018-12-19 김중애 1,5117 0
126141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타인의 자존감을 높여주는 사람이 ... |7|  2018-12-20 김현아 2,4217 0
126288 천상 탄일 -성 스테파노의 감동적 임종어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 ... |2|  2018-12-26 김명준 1,6137 0
12629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12.26) |1|  2018-12-26 김중애 1,4807 0
126373 끊임없는 회개 -역사는 반복된다- |4|  2018-12-28 김명준 1,7587 0
126425 사랑의 성가정 교회 공동체 -중심, 사랑, 질서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... |4|  2018-12-30 김명준 1,7977 0
126499 주님과의 관계 -그분 안에 머무르십시오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 ... |4|  2019-01-02 김명준 1,7887 0
12653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1.03)   2019-01-03 김중애 1,4127 0
126544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성취 지향적 인간, 시스템 지향적 ... |5|  2019-01-03 김현아 2,0597 0
12658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1.05)   2019-01-05 김중애 1,5617 0
126595 평생 순례 여정 -목표, 이정표, 도반, 기도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... |2|  2019-01-06 김명준 1,7167 0
126602 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(형언할 수 없는 은혜로운 대 사건 앞에 그 ...   2019-01-06 김중애 1,3137 0
126698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믿음에 경험이 중요한 이유 |5|  2019-01-10 김현아 1,9627 0
126721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세상의 덫에 걸리지 않으려면! |4|  2019-01-11 김현아 2,3437 0
126726 주님과의 우정友情 -겸손과 지혜, 그리고 자유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... |2|  2019-01-12 김명준 1,7687 0
126749 트럼프, 주한미군 철수 99% 마음 굳혀 / 신원식 장군 |3|  2019-01-12 하경희 1,8267 1
126771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가치 있는 사람이 되려면 가치 있 ... |4|  2019-01-13 김현아 2,2277 0
126775 하느님의 나라 공동체의 실현 -늘 새로운 시작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... |3|  2019-01-14 김명준 2,0507 0
12683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1.16) |1|  2019-01-16 김중애 1,6727 0
126875 살아 있는 교회 -예수님 중심의 교회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... |4|  2019-01-18 김명준 1,4797 0
12688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1.18)   2019-01-18 김중애 1,5327 0
126911 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(말씀이 성경 밖으로 걸어나와 우리에게 다가 ...   2019-01-19 김중애 1,2787 0
12693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1.20)   2019-01-20 김중애 1,3437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