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01405 경천애인敬天愛人 -인간의 길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토회 ... |5|  2015-12-29 김명준 1,43516 0
104771 ♣ 6.8 수/ 사랑과 투신을 통한 율법의 완성 - 기 프란치스코 신부 |2|  2016-06-07 이영숙 1,4354 0
105696 7.25.월. ♡♡♡ 지금 와서 후회합니다. - 반영억 라파엘 신부.   2016-07-25 송문숙 1,4356 0
10658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6.09.09) |1|  2016-09-09 김중애 1,4353 0
106593 연중 제23주간 토요일 |5|  2016-09-10 조재형 1,43510 0
108008 하느님의 나라는 너희 가운데에 있다   2016-11-10 최원석 1,4350 0
108021 11.11."제 목숨을 보존 하려는 사람은 ~ " - 파주 올리베따노 ... |1|  2016-11-11 송문숙 1,4350 0
109764 170201 - 연중 제4주간 수요일 복음 묵상 - 서공석 요한 세례자 ... |2|  2017-02-01 김진현 1,4354 0
109918 변질되는 사람의 규정 - 윤경재 요셉 |8|  2017-02-07 윤경재 1,4359 0
114578 거룩한 미사 성제   2017-09-08 김철빈 1,4350 0
116116 양치기 신부님의 매일묵상   2017-11-12 노병규 1,4352 0
116117 2017년 11월 12일(신랑이 온다. 신랑을 맞으러 나가라)   2017-11-12 김중애 1,4350 0
116149 11.13. 강론.“네 형제가 죄를 짓거든 꾸짖고 회개하거든 용서하여라 ...   2017-11-13 송문숙 1,4351 0
116921 ■ 그분 맞으려면 회개의 삶을 /12월 19일[성탄 6일전]   2017-12-19 박윤식 1,4350 0
118263 ■ 눈이 있어도 귀가 있어도 / 연중 제6주간 화요일   2018-02-13 박윤식 1,4351 0
119996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기도 (1565) ‘18.4.25. ... |1|  2018-04-25 김명준 1,4351 0
121816 소녀의 손을 잡으셨다. 그러자 소녀가 일어났다 |1|  2018-07-09 최원석 1,4351 0
122736 사랑으로 가득찬 삶.   2018-08-18 김중애 1,4352 0
125337 가톨릭인간중심교리( 24-1 노동의 가치를 위하는 교회)   2018-11-21 김중애 1,4351 0
125379 ■ 성전은 그분 만남의 거룩한 장소 / 연중 제33주간 금요일 |2|  2018-11-23 박윤식 1,4351 0
125979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하늘길 기도 (1798) ’18.1 ... |1|  2018-12-14 김명준 1,4353 0
126131 나를 흐르게 하소서   2018-12-20 김중애 1,4352 0
126866 베드로 사도가 예수님을 세 번 부인한 것에 대한 단상 |1|  2019-01-17 강만연 1,4351 0
126937 마음 안에 사랑이 있다.   2019-01-20 김중애 1,4350 0
127046 사랑하는 님을 기다리며   2019-01-24 강만연 1,4352 0
127547 ■ 늘 깨어 기도해야 할 우리는 / 연중 제5주간 수요일 |2|  2019-02-13 박윤식 1,4354 0
127674 2.18.어찌하여 이세대가 표징을 요구하는가?- 양주 올리베따노 이영근 ...   2019-02-18 송문숙 1,4351 0
128556 오늘 박 바실리사 수녀님한테서 받은 감동   2019-03-26 강만연 1,4350 0
130792 ■ 보이지 않는 것에서 나온 믿음 / 성 토마스 사도 축일 |2|  2019-07-03 박윤식 1,4353 0
130860 나 때문에 |1|  2019-07-05 최원석 1,435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