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26933 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(성령께서 우리 가운데 확실히 현존하고 계십 ...   2019-01-20 김중애 1,5357 0
126951 분별의 잣대는 사랑 -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 ... |2|  2019-01-21 김명준 1,4927 0
126977 참 자유인 -하느님은 나의 닻이자 돛이자 덫이다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... |4|  2019-01-22 김명준 1,6217 0
12698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1.22)   2019-01-22 김중애 1,5627 0
126986 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(안식일이든 안식일이 아니든, 죄인이든 의인 ...   2019-01-22 김중애 1,3017 0
127076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내 행복을 위해 다른 사람의 도움 ... |4|  2019-01-25 김현아 1,6707 0
12708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1.26)   2019-01-26 김중애 1,2827 0
127108 참 좋은 공동체의 세 원리 -모여라, 들어라, 행하라- 이수철 프란치 ... |3|  2019-01-27 김명준 1,6767 0
12714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1.28)   2019-01-28 김중애 1,6027 0
127153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자신이 믿는 본성이 자신이 따르 ... |5|  2019-01-28 김현아 1,5737 0
127187 어떻게 살 것인가? -문제와 답도 내안에 있다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... |3|  2019-01-30 김명준 1,5157 0
127274 봉헌의 축복 -봉헌 삶을 통해 정화되고 성화되는 우리들- 이수철 프란치 ... |3|  2019-02-02 김명준 1,5647 0
12730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2.03)   2019-02-03 김중애 1,2637 0
12732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2.04) |1|  2019-02-04 김중애 1,3227 0
127334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형제 사랑이 곧 부모님 사랑 |4|  2019-02-04 김현아 1,8697 0
12734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2.05) |1|  2019-02-05 김중애 1,5047 0
12742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2.08)   2019-02-08 김중애 1,3857 0
127468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어부는 물고기를 두려워하지 않는다 |3|  2019-02-09 김현아 1,9117 0
127481 양승국 스테파노, SDB(주님의 제자가 되기를 원한다면, 옹기장이 손에 ...   2019-02-10 김중애 1,3257 0
127570 참 좋은 도반이자 반려자 -주님과의 우정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 ... |3|  2019-02-14 김명준 1,6677 0
127580 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(어머니는 위대합니다. 어머니의 힘은 놀랍습 ...   2019-02-14 김중애 1,2327 0
12763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2.16)   2019-02-16 김중애 1,5957 0
127675 “어떻게 살 것인가?” -인내, 회개, 지혜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 ... |2|  2019-02-18 김명준 1,9017 0
127683 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(초연히 떠나가는 수도자들의 뒷모습은 얼마나 ...   2019-02-18 김중애 1,4887 0
127741 영원한 희망, 회개, 구원의 표징 -무지개와 십자가- 이수철 프란치스코 ... |2|  2019-02-21 김명준 1,8447 0
127820 평생과제, 평생공부 -행복한 성인聖人이 되는 것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... |4|  2019-02-24 김명준 1,5087 0
12784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2.25)   2019-02-25 김중애 1,5327 0
127868 예수님 중심의 도반 형제 공동체 -배움, 섬김, 환대- 이수철 프란치스 ... |3|  2019-02-26 김명준 1,4177 0
12799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3.03)   2019-03-03 김중애 1,4717 0
128010 회개의 초대 -하느님의 나라, 영원한 생명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 ... |3|  2019-03-04 김명준 1,2757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