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34692 12월 20일 |8|  2019-12-19 조재형 1,43512 0
136446 ★★ [고해의 특별한 효과 - 자주 고해성사를 하는 것이 큰 효과를 갖 ... |1|  2020-03-01 장병찬 1,4350 0
137311 주님 수난 성지 주일 제1독서 (이사50,4-7)   2020-04-05 김종업 1,4350 0
137469 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/실의와 좌절로 무거웠던 발걸음이 아니라 기 ...   2020-04-11 김중애 1,4353 0
138146 빛의 자녀가 되는 길   2020-05-11 김중애 1,4351 0
138291 마르코복음 단상/아침을 여는 3분 피정/41   2020-05-16 김중애 1,4350 0
140942 내 어머니와 내 형제들은 하느님의 말씀을 듣고 실행하는 이 사람들이다.   2020-09-22 주병순 1,4351 0
142736 12.9.“고생하며 무거운 짐을 진 너희는 모두 나에게 오너라. 내가 ...   2020-12-09 송문숙 1,4352 0
145013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불안증, 상실감이나 우울증에서 벗 ... |2|  2021-03-04 김현아 1,4354 0
145189 <해방 자유를 주는 것이 진리이다. 예수님의 진리> (루카11,13- ...   2021-03-11 김종업 1,4350 0
153861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사랑만이 인간을 의롭게 만드는 이유 |2|  2022-03-18 김 글로리아 1,4355 0
156513 나는 주님께 무엇을 願하는가? (마태20,18-28) |1|  2022-07-25 김종업로마노 1,4351 0
4321 이웃사랑이 하느님을 사랑하는 것   2002-12-06 정병환 1,4343 0
5207 복음산책 (연중17주간 수요일)   2003-07-30 박상대 1,43414 0
5661 속사랑(95)- 아주 특별한 몫   2003-10-12 배순영 1,4347 0
7299 ...기분이 좋았습니다.... |4|  2004-06-20 조숙영 1,4347 0
8437 (복음산책) 감사에 더디고 파티에 익숙한 우리들 |5|  2004-11-10 박상대 1,43417 0
9452 공포와 신앙생활   2005-02-14 박용귀 1,43412 0
49826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기적을 요구하는 악한 세대 |8|  2009-10-12 김현아 1,43421 0
55691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마티아의 사도선출 의미 |8|  2010-05-14 김현아 1,43429 0
88575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  2014-04-17 이미경 1,4346 0
94228 ♡ 형님인 태양과 누님인 달 / 반영억 라파엘 신부님 |3|  2015-01-27 김세영 1,43415 0
102463 주님 보시기에 아름다운 삶 /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강론 글 |1|  2016-02-13 강헌모 1,4343 0
103356 성주간 전례 |2|  2016-03-24 김중애 1,4340 0
105012 † 그날의 괴로움은 그날로 충분하다! (마태6,24-34)   2016-06-20 윤태열 1,4340 0
106901 연중 제26주간 월요일 |8|  2016-09-26 조재형 1,43413 0
109135 ♣ 1.4 수/ 주님 사랑의 텃밭을 가꾸는 행복 - 기 프란치스코 신부 |2|  2017-01-03 이영숙 1,4347 0
115756 171028 - 성 시몬과 성 유다(타대오) 사도 축일 복음 묵상 - ... |1|  2017-10-28 김진현 1,4341 0
116910 가톨릭기본교리(14-2 말씀이 사람이 되시다)   2017-12-18 김중애 1,4340 0
117514 ■ 사는 건 누군가가 우리를 위하기에 / 연중 제1주간 금요일   2018-01-12 박윤식 1,434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