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18195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 제6주일)『 내가 하 ... |1|  2018-02-10 김동식 1,4341 0
122609 2018년 8월 13일(사람의 아들은 죽었다가 되살아날 것이다. 자녀들 ...   2018-08-13 김중애 1,4340 0
122726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기도 (1680) ‘18.8.18. ... |1|  2018-08-18 김명준 1,4343 0
122915 살레시오회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의 희망 한 스픈(끝까지 남아있어야겠습니 ...   2018-08-26 김중애 1,4343 0
123471 여인이시여, 이 사람이 어머니의 아들입니다 |1|  2018-09-15 최원석 1,4341 0
126894 영혼의 정수기는 바로 말씀에 있다. |2|  2019-01-18 강만연 1,4341 0
128121 신랑을 빼앗길 때에 그들도 단식할 것이다.   2019-03-08 주병순 1,4340 0
130803 가톨릭교회중심교리(9-4 성서와 성전 그리고 교회생활)   2019-07-03 김중애 1,4340 0
131241 예수님께서는 예언을 이루시려고 당신을 다른 다름 사람들에게 알리지 말라 ...   2019-07-20 주병순 1,4340 0
133723 ★ 연옥 이야기 3. 연옥에서의 놀라운 일들 |1|  2019-11-08 장병찬 1,4340 0
134811 [교황님 미사 강론]콩고 공동체를 위한 거룩한 미사[2019년 12월 ...   2019-12-24 정진영 1,4341 0
135083 사랑의 빚을 갚는 법   2020-01-04 김중애 1,4342 0
135304 2020년 1월 14일[(녹) 연중 제1주간 화요일]   2020-01-14 김중애 1,4341 0
136510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  2020-03-04 김명준 1,4345 0
141819 그대는 아름다운 사람입니다.   2020-11-01 김중애 1,4340 0
142354 마음에 간직하였다 |1|  2020-11-22 이정임 1,4342 0
145359 2021년 3월 18일[(자) 사순 제4주간 목요일]   2021-03-18 김중애 1,4340 0
146547 순교적 삶, 파스카의 삶, 정주의 삶 -한결같은 삶- 이수철 프란치스 ... |2|  2021-05-03 김명준 1,4346 0
150140 "성인이 되세요!" -궁극의 희망이자 목표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... |2|  2021-10-04 김명준 1,4346 0
150949 13 연중 제32주간 토요일...독서,복음(역주, 주해) |1|  2021-11-12 김대군 1,4341 0
150991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그리스도인이 누구나 다가오기 쉬운 ... |1|  2021-11-14 김백봉 1,4344 0
153501 † 땅의 나쁜 공기를 향긋한 공기로 대치하는 법. 하느님 뜻 안에는 사 ... |1|  2022-03-02 장병찬 1,4340 0
155511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처럼 나도 너희를 보낸다. 성령을 받아라. |1|  2022-06-05 주병순 1,4341 0
156480 † 겟세마니의 고뇌 첫째 시간 - 예수 수난 제5시간 (오후 9시 - ... |1|  2022-07-23 장병찬 1,4340 0
1066 연미사??의 효력 |3|  2008-06-17 이지현 1,4343 0
1717 사랑하는 동생들에게 / 지금이 바로 기회다 |2|  2013-12-22 이정임 1,4343 0
4125 태양초 고추 주문에 관하여   2002-10-04 노지웅 1,4330 0
4684 성전 벽에서 흐르는 물   2003-04-01 은표순 1,4335 0
4687 죄에 대한 단호함   2003-04-02 은표순 1,4334 0
5302 참된 행복   2003-08-16 권영화 1,4333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