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3015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6.03)   2019-06-03 김중애 1,9427 0
13018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6.04)   2019-06-04 김중애 1,9387 0
130210 알고 긋는 십자성호   2019-06-05 김중애 2,1687 0
130278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은총에 은총을 주시는 주님 |2|  2019-06-09 김현아 2,3187 0
13028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6.09)   2019-06-09 김중애 2,2217 0
13032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6.11)   2019-06-11 김중애 2,4397 0
130339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뿌린 대로 거두는 게 당연하다 |3|  2019-06-11 김현아 2,8607 0
130364 사랑과 ‘마음의 순수’ -사랑이 답이다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 ... |1|  2019-06-13 김명준 1,9197 0
130370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내가 죽는 것은 욕구가 죽는 것 |3|  2019-06-13 김현아 2,8527 0
130391 사유하라! -예수님이 답이다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요셉수도 ... |2|  2019-06-15 김명준 1,9447 0
130405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나와 은총과 진리 |2|  2019-06-15 김현아 2,4177 0
130412 아름답고 행복한 삶 -아름다운 삼위일체 하느님 닮기- 이수철 프란치스코 ... |2|  2019-06-16 김명준 1,4117 0
130434 양승국 스테파노, SDB(지금이 바로 매우 은혜로운 때입니다. 지금이 ...   2019-06-17 김중애 1,5737 0
130456 평생과제 -둥근 사랑, 둥근 마음, 둥근 삶 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... |3|  2019-06-18 김명준 1,7597 0
13045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6.18)   2019-06-18 김중애 2,1067 0
13047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6.19)   2019-06-19 김중애 2,3617 0
13049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6.20)   2019-06-20 김중애 2,3777 0
130560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빵 다섯 개, 물고기 두 마리의 ... |4|  2019-06-23 김현아 3,0287 0
13062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6.26)   2019-06-26 김중애 2,0797 0
130674 양승국 스테파노, SDB(우리만 생각하면 가슴이 미어지고, 연민의 정이 ...   2019-06-28 김중애 1,5157 0
130696 “늘 옛스런, 늘 새로운 파스카의 삶” -Ever old, ever n ... |1|  2019-06-29 김명준 1,6847 0
13075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7.01)   2019-07-01 김중애 2,0977 0
130774 효경과 두려움의 믿음 -기도, 회개, 믿음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 ... |2|  2019-07-02 김명준 1,8477 0
13080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7.03)   2019-07-03 김중애 2,6647 0
130867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새 포도주는 성령이시고 새 부대는 ... |3|  2019-07-05 김현아 2,3987 0
130927 내 삶의 성경책 -렉시오 디비나(Lectio Divina;성독聖讀) 하 ...   2019-07-08 김명준 1,8207 0
13093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7.08)   2019-07-08 김중애 2,0717 0
130954 영적 전쟁 -기도의 전사, 주님의 전사戰士, 주님의 일꾼, 영적 이스라 ... |3|  2019-07-09 김명준 1,8907 0
130958 양승국 스테파노, SDB(언젠가 주님께서 우리의 굳어진 혀를 풀어주실 ...   2019-07-09 김중애 1,6177 0
13098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7.10)   2019-07-10 김중애 2,2057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