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31720 어머니를 그리며 -어머니 예찬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요셉수 ... |3|  2019-08-15 김명준 1,5757 0
131773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어린이처럼 다가가라 |2|  2019-08-17 김현아 1,6567 0
131910 복되신 동정 마리아 모후 기념일 |8|  2019-08-22 조재형 1,2297 0
131919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사랑의 계명은 인생의 정북향 |4|  2019-08-22 김현아 2,0027 0
131955 늘 새로운 만남, 새로운 시작 -주님과 함께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 ... |2|  2019-08-24 김명준 1,2877 0
131986 좁은 문 -구원과 멸망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요셉수도원 신 ... |3|  2019-08-25 김명준 2,1657 0
132032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십일조와 미사의 목적 |3|  2019-08-26 김현아 1,9437 0
132125 “깨어 있어라!” -거룩하고 슬기로운 삶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 ... |2|  2019-08-30 김명준 1,5447 0
132157 시詩같은 인생 -착하고 성실한 삶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요 ... |2|  2019-08-31 김명준 1,2837 0
132245 영적 삶의 균형과 조화 -관상과 활동(섬김)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 ... |2|  2019-09-03 김명준 1,6257 0
13224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9.03)   2019-09-03 김중애 1,6507 0
13230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9.05)   2019-09-05 김중애 1,2967 0
132474 새 사람의 삶 -사랑하라, 그리고 또 사랑하라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... |2|  2019-09-12 김명준 1,5997 0
13256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9.17)   2019-09-17 김중애 1,2417 0
13258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9.18)   2019-09-18 김중애 1,5637 0
132594 사랑이 우리 삶의 모두이다 -사랑 예찬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 ... |1|  2019-09-19 김명준 1,2217 0
132615 순교의 여정 -십자가의 길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요셉수도원 ... |1|  2019-09-20 김명준 1,4877 0
13262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9.20)   2019-09-20 김중애 1,4997 0
132659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순교자의 피는 믿음의 씨앗이다 |3|  2019-09-21 김현아 1,8297 0
13269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9.23)   2019-09-23 김중애 1,3777 0
132715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말씀의 내용은 말씀을 전하라는 것 ... |4|  2019-09-23 김현아 1,8327 0
132913 이탈의 여정 -사랑의 이탈, 이탈의 자유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 ... |2|  2019-10-02 김명준 1,1627 0
13291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10.02) |1|  2019-10-02 김중애 1,2907 0
132936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사라져버린 지옥 교리 |2|  2019-10-03 김현아 1,5497 0
13298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10.05) |1|  2019-10-05 김중애 1,4627 0
13313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10.12)   2019-10-12 김중애 1,4187 0
13317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10.14)   2019-10-14 김중애 1,3987 0
133218 행복도 선택이다 -열망, 회개, 선행, 행복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 ... |2|  2019-10-16 김명준 1,4587 0
133295 위대한 복음 선포의 사명 -아름다운 선교사의 삶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... |1|  2019-10-20 김명준 1,2477 0
13329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10.20)   2019-10-20 김중애 1,5817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