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40357 <하늘 길 기도 (2420) ‘20.8.27.목.>   2020-08-27 김명준 1,4062 0
140356 미래는, 희망은, 길은, 문은, 보물은 어디에? -주님이, 내가 미래 ... |2|  2020-08-27 김명준 1,7577 0
140355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태오 24,42-51/2020.08.27/성녀 ...   2020-08-27 한택규 1,4490 0
140354 ★ 회개하여라! 너무 늦기 전에 회개하여라!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 ... |1|  2020-08-27 장병찬 1,5801 0
140353 ■ 마라에서 쓴 물을 단 물로[1] / 광야에서의 이동[2] / 탈출기 ... |2|  2020-08-27 박윤식 1,5852 0
140352 성녀 모니카 축일 |16|  2020-08-26 조재형 4,45619 0
140351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? 나의 뜻은 수면제고, 주님의 ... |3|  2020-08-26 김현아 2,1018 0
140350 롯이 망설이고, 롯의 아내가 소금기둥이 된 이유 |1|  2020-08-26 이정임 1,8594 0
140349 너희는 예언자들을 살해한 자들의 자손이다.   2020-08-26 주병순 1,5441 0
140348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성녀 모니카 기념일)『깨어 ... |2|  2020-08-26 김동식 1,5950 0
140347 어느 무명 목사의 소박한 바람 (안중덕 목사) / 가톨릭발전소   2020-08-26 권혁주 1,8690 0
140346 너희는 예언자들을 살해한 자들의 자손이다. (마태 23,27-32)   2020-08-26 김종업 1,5960 0
140345 '너희는 예언자들을 살해한 자들의 자손이다.'   2020-08-26 이부영 1,3660 0
140344 반신부의 복음 묵상 ㅡ 연중 21주간 수요일   2020-08-26 강헌모 1,6451 0
140343 수고와 고생을 하며 밤낮으로 일하였습니다. |1|  2020-08-26 최원석 1,5742 0
140342 신앙인의 첫 번째 덕목 |2|  2020-08-26 이정임 1,5074 0
140341 인생을 위한 기도   2020-08-26 김중애 1,6901 0
140340 삶이란 주는 것이다   2020-08-26 김중애 1,5971 0
14033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8.26)   2020-08-26 김중애 1,9185 0
140338 2020년 8월 26일[(녹) 연중 제21주간 수요일]   2020-08-26 김중애 1,5800 0
140337 무지無知의 죄 -회개 은총이 답이다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... |2|  2020-08-26 김명준 1,7316 0
140336 6.26."겉은 사람들에게 의인으로 보이지만, 속은 위선과 불법으로 가 ...   2020-08-26 송문숙 1,6493 0
140335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태오 23,27-32/2020.08.26/연중 ...   2020-08-26 한택규 1,3030 0
140334 ★ 사탄의 나라는 암흑의 나라이다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 / 가톨릭 ... |1|  2020-08-26 장병찬 1,6011 0
140333 십일조도 무시해서는 안 되지만, (마태 23,23-26)?   2020-08-25 김종업 1,8870 0
140332 연중 제21주간 수요일 |10|  2020-08-25 조재형 2,09012 0
140331 ■ 모세와 미르얌의 노래[40] / 이집트 체류[1] / 탈출기[40] |2|  2020-08-25 박윤식 1,6532 0
140330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절대 믿으면 안 되는 사람의 유형 ... |2|  2020-08-25 김현아 2,1247 0
140329 십일조도 무시해서는 안 되지만, 더 중요한 것들을 실행해야만 한다.   2020-08-25 주병순 1,7761 0
140328 성모 마리아의 평생 동정   2020-08-25 이정임 1,5043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