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29459 내가 이토록 오랫동안 너희와 함께 지냈는데도, 너는 나를 모른다는 말이 ...   2019-05-03 주병순 1,4310 0
129815 양승국 스테파노, SDB(상대방이 더욱 빛나고 품위 있는 삶을 살아갈 ...   2019-05-20 김중애 1,4313 0
131086 가톨릭교회중심교리(11-1 계시란?)   2019-07-14 김중애 1,4310 0
13195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8.24)   2019-08-24 김중애 1,4316 0
134478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|1|  2019-12-11 김명준 1,4312 0
134974 12.31." 한 처음 ~ " - 양주 올리베따노 이 영근 신부.   2019-12-31 송문숙 1,4312 0
136012 기도(3)   2020-02-12 김중애 1,4312 0
136016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 제5주간 목요일)『시리 ... |2|  2020-02-12 김동식 1,4311 0
136527 ★★ (4) [고해의 특별한 효과 - 소죄(小罪)에 대해. 은총과 공로 ... |1|  2020-03-05 장병찬 1,4311 0
136556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  2020-03-06 김명준 1,4312 0
137452 뿌리 깊은 나무가 바람에 쓰러지지 않습니다   2020-04-10 김중애 1,4311 0
141310 빈첸시오 신부의 여행묵상 35 - 그들이 살아가는 방법 3 (인도) |1|  2020-10-10 양상윤 1,4310 0
142018 빈첸시오 신부의 여행묵상 38 - 비가 내렸다 (사라예보/보스니아 헤르 ... |2|  2020-11-10 양상윤 1,4311 0
142033 두 손을 모으면 마음도 모아집니다/김웅렬신부님   2020-11-10 김중애 1,4310 0
142145 [연중 제32주간 토요일] 사람의 아들이 올 때 (루카18,1-8)   2020-11-14 김종업 1,4310 0
142609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[斷想] 18. 생각은 하는 ... |2|  2020-12-03 김은경 1,4312 0
144772 <가장 개인적인 일이 가장 보편적인 일이라는 것>   2021-02-23 방진선 1,4310 0
146076 말씀을 알아듣는 데 익숙해야 함   2021-04-14 김중애 1,4311 0
150896 마음이 편하면   2021-11-10 김중애 1,4311 0
15396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2.03.23) |1|  2022-03-23 김중애 1,4314 0
154421 성주간 목요일 (매일미사 오늘의 묵상) (김상우 바오로 신부) |1|  2022-04-14 김종업로마노 1,4312 0
154810 묵주기도는 왜 그렇게 중요한가?   2022-05-02 김중애 1,4311 0
155155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타인이 지옥일까, 혼자가 지옥일까? |1|  2022-05-18 김 글로리아 1,4312 0
155824 <우리가 선포하는 진리로 자라난다는 것> |1|  2022-06-21 방진선 1,4311 0
156931 성모 승천 대축일 |4|  2022-08-14 조재형 1,4318 0
2207 20 10 16 (금) 평화방송 미사 코 부비동 안의 4곳에 머물러 빛 ...   2020-12-07 한영구 1,4310 0
5433 성서속의 사랑(64)- 대가를 치르는 사랑   2003-09-05 배순영 1,4303 0
6507 인내묵상- 슈베르트와 클레식의 세계   2004-02-19 배순영 1,43010 0
7775 공짜에요!!공짜! 하세드(은혜)표 향수..*&^ |7|  2004-08-23 김엘렌 1,4309 0
4186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5|  2008-12-11 이미경 1,4302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