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34495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나에게 폭력을 쓰지 않으면 남에게 ... |3|  2019-12-11 김현아 2,0027 0
13452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12.13)   2019-12-13 김중애 1,5417 0
13454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12.14)   2019-12-14 김중애 1,9117 0
13470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12.20)   2019-12-20 김중애 1,7087 0
134723 영원한 연인戀人이신 주님 -주님과의 사랑과 형제와의 사랑은 함께 간다- ... |2|  2019-12-21 김명준 1,0607 0
134747 성 가정 교회의 ‘영원한 배경’이신 의인 요셉 -참 크고, 깊고, 고요 ... |2|  2019-12-22 김명준 1,5267 0
134751 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(살아온 기적이 살아갈 기적이 된다!)   2019-12-22 김중애 1,0957 0
13478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12.23)   2019-12-23 김중애 1,8367 0
13481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12.24)   2019-12-24 김중애 1,8057 0
134836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예수님의 이름은 “포기하지마, 내 ... |5|  2019-12-25 김현아 2,1857 0
13491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12.28)   2019-12-28 김중애 1,3547 0
13493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12.29)   2019-12-29 김중애 1,8317 0
134953 영적 성장과 성숙 -삶의 목표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요셉수 ... |2|  2019-12-30 김명준 1,8267 0
13498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12.31) |3|  2019-12-31 김중애 1,6027 0
135000 축복 받은 우리들! -영광과 평화, 침묵과 관상, 찬미와 감사- 이수철 ... |2|  2020-01-01 김명준 1,6307 0
135020 주님의 연인戀人이자 친구親舊인 우리들 -예닮의 여정- 이수철 프란치스코 ... |3|  2020-01-02 김명준 1,2877 0
135062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피가 있는 공동체만이 사람을 변화 ... |4|  2020-01-03 김현아 2,3277 0
135135 예수님처럼! -서로 사랑합시다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요셉수 ... |2|  2020-01-07 김명준 1,5237 0
135158 삶의 중심中心 잡기 -“용기를 내어라. 나다. 두려워하지 마라”- 이수 ... |2|  2020-01-08 김명준 1,8527 0
13521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1.10)   2020-01-10 김중애 1,6227 0
13523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1.11)   2020-01-11 김중애 2,0297 0
135255 세례성사 은총의 축복 -하느님의 자녀답게, 아름답고 품위있게 삽시다- ... |2|  2020-01-12 김명준 1,7027 0
13525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1.12)   2020-01-12 김중애 1,4057 0
135277 하느님의 나라 공동체 -꿈의 현실화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... |3|  2020-01-13 김명준 1,6027 0
135300 온전한 삶 -삶의 중심을 잡읍시다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요 ... |2|  2020-01-14 김명준 1,7847 0
135322 기도와 삶 -기도가 답이다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요셉수도원 ... |3|  2020-01-15 김명준 1,7517 0
135340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순종보다 큰 가치는 없다 |5|  2020-01-15 김현아 2,3457 0
135375 하느님의 감동, 예수님의 감동, 우리의 감동 -아름다운 믿음과 사랑- ... |2|  2020-01-17 김명준 1,2317 0
135401 “나를 따라라” -참 나의 실현; 부르심과 응답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... |2|  2020-01-18 김명준 1,2967 0
135449 판단의 잣대는 ‘주님의 뜻’이다 -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- 이수철 프란 ... |1|  2020-01-20 김명준 1,1507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