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35593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사랑을 하려고 해야 사랑할 줄 아 ... |4|  2020-01-25 김현아 1,8367 0
135652 참 좋은 최상의 전례 -기도시, 노래, 춤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 ... |2|  2020-01-28 김명준 1,1987 0
13565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1.28)   2020-01-28 김중애 1,4857 0
13573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1.31)   2020-01-31 김중애 1,5167 0
135755 믿음의 여정 -회개와 믿음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요셉수도원 ... |4|  2020-02-01 김명준 1,2477 0
135773 거룩하고 아름다운 봉헌의 여정 -봉헌과 축복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 ... |2|  2020-02-02 김명준 1,3197 0
135799 비움과 겸손의 수련修鍊 여정 -하느님 중심의 삶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... |2|  2020-02-03 김명준 1,3977 0
135868 떠남의 여정 -‘꼰대’가 되지 맙시다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... |2|  2020-02-06 김명준 1,4057 0
13591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2.08)   2020-02-08 김중애 1,3157 0
13593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2.09)   2020-02-09 김중애 1,3367 0
13596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2.10)   2020-02-10 김중애 1,8367 0
13598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2.11)   2020-02-11 김중애 1,3837 0
136095 참 행복한 삶 -선택, 사랑, 예수님- 2020.2.16.연중 제6주일 ... |2|  2020-02-16 김명준 1,4497 0
13613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2.18)   2020-02-18 김중애 1,4207 0
136183 차별(差別)하지 마십시오 -둥글고(圓), 덕(德)스러운 삶- 이수철 프 ... |2|  2020-02-20 김명준 1,2997 0
13618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2.20)   2020-02-20 김중애 1,1707 0
136288 올바른 기도와 믿음 -‘하늘에서 오는 지혜’가 ‘더러운 영’을 몰아낸다 ... |1|  2020-02-24 김명준 1,2967 0
13639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2.28)   2020-02-28 김중애 1,2947 0
136412 무지無知의 치유 -끊임없는 회개가, 예수님이 답이다- 이수철 프란치스코 ... |2|  2020-02-29 김명준 1,0947 0
13641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2.29)   2020-02-29 김중애 1,2127 0
136491 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(사멸(死滅)할 것을 위해 기도하지 마십시오 ...   2020-03-03 김중애 1,5327 0
136600 떠남의 여정, 파스카 여정 -만남, 축복, 도반, 약속, 말씀, 떠남- ... |2|  2020-03-08 김명준 2,0087 0
136627 자비로운 사람이 되는 ‘평생 공부’ -기도와 회개, 사랑의 실천- 이수 ... |2|  2020-03-09 김명준 1,7797 0
136674 파스카의 신비 -‘섬김service’과 ‘종servant’의 영성- 이 ... |2|  2020-03-11 김명준 1,6357 0
13667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3.11)   2020-03-11 김중애 1,9247 0
136697 함께, 기도와 회개의 여정 -무지의 병과 죄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 ... |2|  2020-03-12 김명준 1,7277 0
13670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3.12)   2020-03-12 김중애 1,8797 0
136702 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/이 혹독한 시련의 시간들이 영원히 지속되지 ...   2020-03-12 김중애 1,4097 0
136723 하느님의 꿈, 하늘나라의 꿈, 파스카의 꿈 -우리를 통한 꿈의 실현- ... |2|  2020-03-13 김명준 1,5647 0
13681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3.17)   2020-03-17 김중애 1,8767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