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36836 말씀의 실천이 답이다 -들음, 기억, 실천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 ... |2|  2020-03-18 김명준 1,4657 0
13691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3.21)   2020-03-21 김중애 1,3917 0
136931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믿을 마음이 생기지 않는 이유는 ... |3|  2020-03-21 김현아 1,9457 0
136936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요셉수도원 신부님 |2|  2020-03-22 김명준 1,5127 0
13694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3.22)   2020-03-22 김중애 1,5167 0
13701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3.24)   2020-03-24 김중애 1,6727 0
137027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나를 낮추는 말보다 나를 높이는 ... |3|  2020-03-24 김현아 2,2437 0
13703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3.25)   2020-03-25 김중애 2,0987 0
13711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3.28)   2020-03-28 김중애 1,6627 0
137193 광야 여정은 예닮의 여정 -참 희망이자 영원한 인도자, 도반이신 예수님 ... |2|  2020-03-31 김명준 1,3077 0
137210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나에게 인정받는 이의 말만이 나를 ... |3|  2020-03-31 김현아 2,0057 0
137245 주님과 항상 함께 하는 삶 -주님과 우정友情의 여정- 이수철 프란치스코 ... |1|  2020-04-02 김명준 1,6967 0
13729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4.04)   2020-04-04 김중애 1,6897 0
13731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4.05)   2020-04-05 김중애 1,8957 0
137339 모든 사람을 공경恭敬하라 -주님의 종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... |2|  2020-04-06 김명준 1,9237 0
13734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4.06)   2020-04-06 김중애 2,3697 0
13738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4.07)   2020-04-07 김중애 2,0097 0
137400 그리스도께 대한 사랑 -“주님, 설마 저는 아니겠지요?- 이수철 프란치 ... |2|  2020-04-08 김명준 1,4487 0
137422 하느님 참 좋은 사랑의 선물 셋 -예수님, 미사, 섬김- 이수철 프란치 ... |2|  2020-04-09 김명준 2,3097 0
13744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4.10)   2020-04-10 김중애 2,2337 0
137465 하느님 사랑의 승리 -알렐루야, 예수님께서 참으로 부활하셨습니다- 이수 ... |2|  2020-04-11 김명준 1,7247 0
137611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교회에 대한 공경과 복음에 대한 ... |2|  2020-04-17 김현아 2,6047 0
137668 “위에서, 영에서 태어난 삶” -공동체 기도를 통한 성령충만한 삶- 이 ... |2|  2020-04-20 김명준 1,8567 0
137691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의 마음을 넓힙시다 -자아 초월超越의 여정- 이수철 ... |2|  2020-04-21 김명준 1,6517 0
13771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4.22)   2020-04-22 김중애 2,1237 0
137737 파스카 예수님과 ‘우정友情의 여정’ -주님을 증언하는 삶- 이수철 프란 ... |2|  2020-04-23 김명준 1,9997 0
137843 위의 하늘에 속한 빛의 자녀들인 우리들 -삶은 선물이자 과제이다- 이수 ... |3|  2020-04-27 김명준 1,8277 0
137899 구원의 여정 -삼위일체 하느님 안에서의 삶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 ... |2|  2020-04-30 김명준 1,7167 0
13790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4.30)   2020-04-30 김중애 1,9907 0
137985 착한 목자 예수님 -‘우정의 여정’중에 있는 우리들- 이수철 프란치스코 ... |2|  2020-05-04 김명준 1,5747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