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40879 나는 왜 천주교 (Catholic , 天主敎?) 신자인가?   2020-09-19 김종업 1,4281 0
141374 10.12.“보라, 요나보다 더 큰 이가 여기에 있다.” - 양주 올리 ... |2|  2020-10-12 송문숙 1,4282 0
141415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11,42-46/2020.10.14/연중 제28주 ...   2020-10-14 한택규 1,4280 0
141534 ■ 정결한 짐승[1] / 정결에 관한 법[3] / 레위기[11] |1|  2020-10-19 박윤식 1,4282 0
141730 제자들을 부르시어 그들 가운데에서 열둘을 뽑으셨다. |1|  2020-10-28 최원석 1,4282 0
142137 안다는것/김상조신부님   2020-11-13 김중애 1,4281 0
142183 네가 작은 일에 성실하였으니, 와서 네 주인과 함께 기쁨을 나누어라.   2020-11-15 주병순 1,4281 0
142348 사람의 아들이 자기의 영광스러운 옥좌에 앉아 모든 민족들을 가를 것이다 ...   2020-11-22 주병순 1,4280 0
144227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하느님의 자녀로 봉헌되지 못했을 ... |2|  2021-02-01 김현아 1,4284 0
151086 연중 제33주간 토요일 |5|  2021-11-19 조재형 1,4289 0
151927 성탄 축제 제7일 |6|  2021-12-30 조재형 1,42812 0
152882 ■ 6. 하나니 선견자의 예언 / 분열과 유배[2] / 2역대기[16] |1|  2022-02-07 박윤식 1,4281 0
154214 나는 세상의 빛이다. |2|  2022-04-04 최원석 1,4283 0
154445 매일미사/2022년 4월 15일[(홍) 주님 수난 성금요일]   2022-04-15 김중애 1,4280 0
155794 사랑 |1|  2022-06-20 이경숙 1,4282 0
155809 시험에서 낙방한 자들아 오너라. (루카9,11ㄴ-17) |1|  2022-06-20 김종업로마노 1,4281 0
1647 눈물이 흐르다   2013-04-08 강헌모 1,4280 0
5435 복음산책 (연중22주간 토요일)   2003-09-06 박상대 1,4276 0
6797 ♣지금은 그렇지만 나중에는♣   2004-04-06 조영숙 1,4276 0
8832 (복음산책) 사랑과 질서로 엮어가는 가정의 행복 |1|  2004-12-26 박상대 1,4275 0
9034 착해빠진 삶?   2005-01-13 박용귀 1,42710 0
11676 씨일때는 보이지 않는 가라지/ 예수회 이 경용 신부님 강론 말씀 |2|  2005-07-19 박영희 1,4277 0
88579 ▶아름답고도 슬픈밤 /성 베네딕도회 왜관수도원 인영균끌레멘스신부님 성목 ...   2014-04-17 이진영 1,4277 0
96209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  2015-04-20 이미경 1,42713 0
97948 ◆내가 하는 말은◆ 오상선 신부 |2|  2015-07-10 김종업 1,42711 0
100903 ♣ 12.6 주일/ 메우고 고르며 새로움을 찾아가는 회개 - 기 프란치 ... |1|  2015-12-05 이영숙 1,4272 0
102402 [양승국 신부의 희망 한 스푼] 십자가가 다가올 때 마다 |1|  2016-02-11 노병규 1,42713 0
114481 오늘날에도 그들은 믿지 않는다   2017-09-05 김중애 1,4270 0
114630 ■ 안식일에도 사랑 실천의 일은 해야만 / 연중 제23주간 월요일   2017-09-11 박윤식 1,4271 0
118228 #하늘땅나 91 【참행복8】 “의로움 때문에 박해를 받는 사람” 8 |2|  2018-02-11 박미라 1,427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