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4446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02.11)   2021-02-11 김중애 1,3557 0
144578 날마다 새롭게 -부패인생이 아닌 맛과 향이 뛰어난 발효인생을 삽시다- ... |2|  2021-02-16 김명준 1,5227 0
144600 하느님 중심의 삶을 삽시다 -회개, 겸손, 기쁨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... |2|  2021-02-17 김명준 1,7257 0
144623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십자가 ‘세 개의 못’의 의미 |4|  2021-02-17 김현아 2,0467 0
144715 하느님의 나라를 삽시다 -광야, 회개, 낙원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 ... |2|  2021-02-21 김명준 1,4487 0
144732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원숭이는 사람의 것을 양도받을 수 ... |5|  2021-02-21 김현아 1,6987 0
144758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무언가 청할 때 주모송부터 바쳐야 ... |4|  2021-02-22 김현아 1,7727 0
144870 평생과제, 예수님의 소원 -하느님을 닮아 성인聖人이 되는 것- 이수철 ... |2|  2021-02-27 1,2907 0
144900 봄날같은 삶 -신비체험의 일상화日常化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... |3|  2021-02-28 1,1017 0
144987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어린이 때부터 십일조를 교육해야 ... |5|  2021-03-03 1,5847 0
145074 양승국 스테파노신부님 : 우리끼리 만의 폐쇄적인 교회가 아니라, 춥고 ... |1|  2021-03-06 박양석 1,4207 0
145101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미움 받을 용기는 소속감에서 나온 ... |4|  2021-03-07 김현아 1,6897 0
145133 자비하신 주님과 일치의 여정 -기도, 회개, 겸손(자기인식)- 이수철 ... |2|  2021-03-09 김명준 1,6167 0
145173 사순 제3주간 목요일 |6|  2021-03-10 조재형 2,1427 0
145241 사순 제4 주일 |7|  2021-03-13 조재형 3,9887 0
145415 사순 제5 주일 |5|  2021-03-20 조재형 2,8857 0
145452 떠남의 여정 -순종, 봉헌, 선물, 떠남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 ... |3|  2021-03-22 김명준 1,7877 0
145525 어떻게 살아야 합니까? -주님과 함께 기쁨과 평화, 희망과 자유의 삶- ... |2|  2021-03-25 김명준 1,9027 0
145544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왜 유다인들이 하느님을 아버지라 ... |5|  2021-03-25 김현아 2,5037 0
145552 영원한 현역現役, 주님의 전사戰士 -기도, 공부, 노동, 깨어있는 삶- ... |3|  2021-03-26 김명준 2,0387 0
145620 성주간 월요일 |7|  2021-03-28 조재형 2,5757 0
145882 예수님은 부활하셨습니다 -파스카의 삶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 ... |4|  2021-04-05 김명준 1,4147 0
145917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구약은 그리스도의 십자가, 신약의 ... |3|  2021-04-06 김현아 1,9877 0
145923 참 아름다운 삶 -예닮의 여정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요셉수 ... |3|  2021-04-07 김명준 1,8197 0
145961 더불어 순례 여정중의 공동체 -예수님 중심의 삶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... |3|  2021-04-09 김명준 2,3917 0
146023 배경의 힘 -기도와 말씀, 찬미와 감사의 전례 공동체- 이수철 프란치스 ... |2|  2021-04-12 김명준 1,8717 0
146072 구원은 선물이자 선택이다 -빛이냐 어둠이냐, 생명이냐 죽음이냐, 진리냐 ... |3|  2021-04-14 김명준 1,6097 0
146184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성체가 하느님임을 믿으면 벌어지는 ... |4|  2021-04-18 김백봉 1,8417 0
146207 부활 제3주간 화요일 |7|  2021-04-19 조재형 2,3817 0
14624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04.21)   2021-04-21 김중애 1,5107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