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43847 참 자유롭고 행복한 삶 -신망애信望愛의 삶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 ... |2|  2021-01-19 김명준 1,4237 0
145129 3.9.“일곱 번이 아니라 일흔일곱 번까지라도 용서해야 한다.” - 양 ... |1|  2021-03-08 송문숙 1,4234 0
145310 하느님나라는 인간들 다수의 생각으로 들어갈 수 있는 곳이 아니다. ( ...   2021-03-16 김종업 1,4230 0
145328 여인이 제 젖먹이를 잊을 수 있느냐? 제 몸에서 난 아기를 가엾이 여기 ...   2021-03-17 강헌모 1,4231 0
146814 2021년 5월 14일 금요일[(홍) 성 마티아 사도 축일]   2021-05-14 김중애 1,4230 0
151714 12월 21일 |5|  2021-12-20 조재형 1,42311 0
154459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수난기   2022-04-15 주병순 1,4231 0
155559 † 떼밀려 키드론 개울에 빠지시다 - 예수 수난 제9시간 (오전 1시 ... |1|  2022-06-08 장병찬 1,4230 0
157481 † 예수 수난 제1시간 (오후5 - 6시) - 거룩하신 어머니께 작별 ... |1|  2022-09-09 장병찬 1,4230 0
4182 운영자님 아랫글 이플잎씨의 글 삭제해주세요   2002-10-22 성찬모 1,4227 0
4340 이 시대에 획일아닌 일치가..(12/12)   2002-12-12 노우진 1,42212 0
4543 홍수로 쓸어버리소서   2003-02-18 이인옥 1,4226 0
4927 복음의 향기 (부활5주간 금요일)   2003-05-23 박상대 1,4224 0
8854 고통이 때로 은총이라는 깨달음 |10|  2004-12-28 양승국 1,42213 0
8856 (복음산책) 자신의 눈으로 구원을 보다. |2|  2004-12-28 박상대 1,42211 0
9249 어느 사제의 피정 하루 |1|  2005-01-29 이현철 1,42215 0
10206 마음의 힘   2005-04-01 박용귀 1,42210 0
44739 뭐, 그까짓 거 몇 푼 되나요. - 주상배 안드레아 신부님 |4|  2009-03-19 노병규 1,42218 0
50448 [11월 6일] 첫금요일 영성체 은총 / [복음과 묵상]   2009-11-05 장병찬 1,4222 0
89978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성체와 성혈, 왕의 광대 |2|  2014-06-21 김혜진 1,42210 0
104234 ♣ 5.10 화 / 하느님의 영광을 반사하는 우리의 삶 - 기 프란치스 ... |1|  2016-05-09 이영숙 1,4225 0
10769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6.10.26)   2016-10-26 김중애 1,4225 0
10953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7.01.21) |1|  2017-01-21 김중애 1,4226 0
110603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사순 제1주간 목요일)『 ... |1|  2017-03-08 김동식 1,4222 1
116434 11.26.기도.“가장 보잘 것 없는 사람 하나에게 해 준 것이~” - ...   2017-11-26 송문숙 1,4220 0
117166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성탄 팔일 축제 내 제6일 ... |1|  2017-12-29 김동식 1,4221 0
118114 2018년 2월 7일(사람에게서 나오는 것이 사람을 더럽힌다.)   2018-02-07 김중애 1,4220 0
122538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기도 (1672) ‘18.8.10.금 ...   2018-08-10 김명준 1,4223 0
125433 하느님은 죽은 이들의 하느님이 아니라 산 이들의 하느님이시다.   2018-11-24 주병순 1,4221 0
125623 가톨릭인간중심교리(25-2 성지라는 우리말뜻)   2018-12-01 김중애 1,422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