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52278 성소聖召에 충실한 삶 -성소는 은총의 선물膳物이자 평생 과제課題이다- ... |2|  2022-01-15 김명준 1,1137 0
152302 “물이 변하여 포도주로!” -주님 영광으로 빛나는 표징의 삶- 이수철 ... |1|  2022-01-16 김명준 1,2507 0
152315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헌 부대 새 부대 되는 법: 새 포 ... |2|  2022-01-16 김 글로리아 1,0277 0
152332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안식일을 안 지키면 왜 대죄인가?   2022-01-17 김 글로리아 9277 0
15238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2.01.20) |1|  2022-01-20 김중애 9627 0
15240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2.01.21) |2|  2022-01-21 김중애 1,2397 0
152411 성소聖召의 소중함 -성소는 은총의 선물膳物이자 과제課題다- 이수철 ... |2|  2022-01-21 김명준 1,7167 0
152433 불광불급(不狂不及) -미치지 않으면 미치지 못한다- 이수철 프란치스 ... |1|  2022-01-22 김명준 1,0227 0
152442 연중 제3 주일 |5|  2022-01-22 조재형 1,7737 0
15245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2.01.23) |1|  2022-01-23 김중애 9027 0
152488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열정이 없는 자는 회개시킬 수 없다 ... |1|  2022-01-24 김 글로리아 1,1857 0
15249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2.01.25)   2022-01-25 김중애 1,2687 0
152499 예닮의 여정 -만남, 회심, 변화, 선포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 ... |1|  2022-01-25 김명준 1,1767 0
152555 양승국 스테파노신부님 살레시오회? : 성공과 실패, 기쁨과 슬픔, 행복 ... |6|  2022-01-28 박양석 8207 0
152604 믿는 이들은 ‘주님의 전사’다 -믿음, 희망, 사랑- 이수철 프란치 ... |1|  2022-01-30 김명준 1,5037 0
152629 양승국 스테파노신부님 살레시오회?안녕? 친구들, 어떻게 지내지? |1|  2022-01-31 박양석 8997 0
152668 양승국 스테파노신부님 살레시오회 : 한 수도자 충만한 삶은 하느님 나라 ... |2|  2022-02-01 박양석 7917 0
152687 팬데믹 시대의 선교와 신앙에 대한 진지한 고민 |4|  2022-02-02 강만연 8037 0
152690 양승국 스테파노신부님 살레시오회 : 아무리 큰 죄라 할지라도 주님 ... |3|  2022-02-02 박양석 8347 0
152724 양승국 스테파노신부님 살레시오회 : 우리 모두는 필요한 상황에서 우 ... |2|  2022-02-03 박양석 7277 0
152811 연중 제5 주일 |4|  2022-02-05 조재형 1,7177 0
152838 소명召命의 여정 -만남, 발견, 버림, 따름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... |1|  2022-02-06 김명준 1,2407 0
15286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2.02.07)   2022-02-07 김중애 1,6307 0
152873 영원한 참 고향집 -주님의 집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요셉 ...   2022-02-07 김명준 1,6307 0
15294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2.02.09)   2022-02-09 김중애 2,9247 0
152952 우리 모두 성인聖人이 됩시다 -은총, 선택, 훈련- 이수철 프란치스코 ...   2022-02-09 김명준 1,8457 0
153123 주님의 자녀다운 품위있는 삶 -믿음, 인내, 겸손, 지혜- 이수철 프 ... |2|  2022-02-14 김명준 1,7727 0
153163 깨달음의 여정 -천국天國은 오늘 지금 여기서부터- 이수철 프란치스코 ... |1|  2022-02-15 김명준 1,7007 0
153230 양승국 스테파노신부님 살레시오회 : 십자가로부터 도망치려 하지 마십시오 ... |1|  2022-02-17 박양석 1,3447 0
15323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2.02.18) |1|  2022-02-18 김중애 1,4227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