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39839 <하늘 길 기도 (2395) ‘20.8.2. 일.>   2020-08-02 김명준 1,3431 0
139838 8.2.“너희가 그들에게 먹을 것을 주어라.” - 양주 올리베따노 이 ...   2020-08-02 송문숙 1,5421 0
139837 주님 중심中心의 구원救援의 삶 -환대, 경청, 공부, 성찬례- 이수철 ... |1|  2020-08-02 김명준 1,7706 0
139836 ■ 이집트 재앙의 서막[21] / 이집트 체류[1] / 탈출기[21] |1|  2020-08-01 박윤식 1,5942 0
139835 [교황님 미사 강론]성유축성미사 프란치스코 교황 강론[2013년 3월 ...   2020-08-01 정진영 1,6400 0
139834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기적을 일으키는 힘, 감사와 사랑 ... |2|  2020-08-01 김현아 2,2808 0
139833 헤로데는 사람을 보내어 요한의 목을 베게 하였다. 요한의 제자들이 예수 ...   2020-08-01 주병순 1,5541 0
139832 연중 제18 주일 |8|  2020-08-01 조재형 2,0589 0
139831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 제18주일)『너희가 그 ... |2|  2020-08-01 김동식 1,6321 0
139830 가슴이 뛰어야 한다   2020-08-01 김중애 1,5661 0
139829 잡념 없이 기도하기...   2020-08-01 김중애 1,6421 0
13982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8.01)   2020-08-01 김중애 1,8294 0
139827 2020년 8월 1일 토요일[(백) 성 알폰소 마리아 데 리구오리 주교 ...   2020-08-01 김중애 1,3310 0
139826 하느님의 아들들과 거인족   2020-08-01 이정임 1,6251 0
139825 반신부의 복음 묵상   2020-08-01 강헌모 1,7261 0
139824 그 여자를 차지하는 것은 옳지 않습니다. |1|  2020-08-01 최원석 1,6382 0
139823 8.1.“세례자 요한의 머리를 쟁반에 담아 이리 가져다주십시오.”(마태 ...   2020-08-01 송문숙 1,7391 0
139822 참眞되고 좋고善 아름다운美 삶 -하느님 중심의 삶- 이수철 프란치스코 ... |2|  2020-08-01 김명준 1,8056 0
139821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태오 14,1-12/2020.08.01/성 알폰 ...   2020-08-01 한택규 1,3890 0
139820 ★ 너희의 수난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 / 가톨릭출판사) |1|  2020-08-01 장병찬 1,5810 0
139819 † 이 믿음이 약한 자여, 왜 의심하였느냐? (마태14,22-36)   2020-08-01 윤태열 2,1390 0
139818 <하늘 길 기도 (2394) ‘20.8.1. 토.>   2020-07-31 김명준 1,6761 0
139817 저 사람은 목수의 아들이 아닌가? 그런데 저 사람이 어디서 저 모든 것 ...   2020-07-31 주병순 1,6981 0
139816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두 종류의 행복이라는 마약 |2|  2020-07-31 김현아 2,1557 0
139815 "너희와 모든 이를 위하여" (PRO VOBIS ET PRO MULTI ...   2020-07-31 권혁주 1,8400 0
139814 성 알폰소 마리아 데 리구오리 주교 학자 기념일 |9|  2020-07-31 조재형 2,07811 0
139813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성 알폰소 마리아 데 리구오 ... |2|  2020-07-31 김동식 1,6831 0
139812 함께 사랑하며 사는 세상   2020-07-31 김중애 1,9151 0
139811 인내를 갖고 기다려라! |1|  2020-07-31 김중애 1,8711 0
13981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7.31)   2020-07-31 김중애 2,0936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