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27226 만남은 하느님께서 주신 선물입니다.   2019-01-31 김중애 1,4204 0
128104 ♥3월9일(토) 자선활동의 모범 聖女 프란치스카 님 |1|  2019-03-08 정태욱 1,4200 0
130206 가톨릭교회중심교리(6. 구약성서)   2019-06-05 김중애 1,4200 0
130211 이들도 우리처럼 하나가 되게 해 주십시오. |1|  2019-06-05 최원석 1,4201 0
132425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|1|  2019-09-09 김명준 1,4203 0
133341 어느 쪽이 더 쉬우냐? (마르 2,9) |2|  2019-10-22 이정임 1,4201 0
134375 진심을 담아 사죄를 하는 모습을 보며 드는 생각 |1|  2019-12-07 강만연 1,4200 0
134583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대림 제3주간 월요일)『예수 ... |2|  2019-12-15 김동식 1,4201 0
136084 신천지의 무서운 포교의 힘 |1|  2020-02-15 강만연 1,4202 0
13613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2.18)   2020-02-18 김중애 1,4207 0
138701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르코 12,28ㄱㄷ-34/2020.06.04/연 ...   2020-06-04 한택규 1,4200 0
140977 ♥聖女 김 율리에타님의 순교 (순교일; 9월26일)   2020-09-24 정태욱 1,4201 0
141949 이 세상의 자녀들이 저희끼리 거래하는 데에는 빛의 자녀들보다 영리하다.   2020-11-06 주병순 1,4200 0
142321 그리스도인은 그분의 영으로 살아가는 것이지 (마태12,43-50)   2020-11-21 김종업 1,4200 0
143352 반영억 신부님의 복음 묵상 - 성 대 바실리오와 그레고리오 주교학자기념 ...   2021-01-02 강헌모 1,4202 0
144359 2.7.“내가 복음을 선포해야 한다. 사실 나는 그 일을 하려고 떠나온 ...   2021-02-06 송문숙 1,4202 0
145074 양승국 스테파노신부님 : 우리끼리 만의 폐쇄적인 교회가 아니라, 춥고 ... |1|  2021-03-06 박양석 1,4207 0
145175 ■ 점령하지 못한 지역[1] / 땅의 분배[2] / 여호수아기[16] |2|  2021-03-10 박윤식 1,4201 0
145299 [사순 제4주간 화요일] 벳자타 못가 병자치유(요한5,1-16)   2021-03-16 김종업 1,4200 0
145946 “평화가 너희와 함께!” |1|  2021-04-08 강헌모 1,4201 0
149920 9.23.“헤로데 영주는 이 모든 일을 전해 듣고 몹시 당황하였다.” ... |3|  2021-09-22 송문숙 1,4204 0
150245 당신의 오늘은 정말 소중합니다.   2021-10-09 김중애 1,4202 0
150928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주님을 찬미할 때 평화가 오는 이유 |1|  2021-11-11 김백봉 1,4206 0
154851 [부활 제3주간 월요일] (매일미사 오늘의 묵상) (박문수 막시미노 신 ... |1|  2022-05-04 김종업로마노 1,4200 0
2493 "저는 웃지않았습니다"   2001-06-30 박후임 1,4199 0
6563 행복 예감   2004-02-27 노우진 1,41919 0
8107 참 좋은 몫- 감사용 ( 연중 제 27주 화요일) |11|  2004-10-04 이현철 1,4198 0
8124 태초부터 영원까지 당신을 향한! |11|  2004-10-06 황미숙 1,4199 0
8821 내가 누구냐? |4|  2004-12-25 박용귀 1,4199 0
9174 하느님의 선택과 편애! |29|  2005-01-24 황미숙 1,4199 0